본문 바로가기
■ 일본여행 - 오사카,교토,나라,고베/오사카(오사카,고베,교토) 2017.01

44. 영국관 #1

by cdworld 2017. 7. 23.
반응형

영국관 입니다.


-------------


영국인에 의한 설계로 영국인이 계속 살았던 영국관(잉글랜드관)은 건축 당시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서부극에서도 친숙한 전형적인 콜로니얼 양식의 양옥입니다. 2층에는 일본 최초로 공식「셜록홈즈의 방」을 런던의 방처럼 충실하게 재현되었습니다. 2층에 셜록홈즈의 모자와 재킷으로 홈즈로 변신할 수 있는. 17세기 바로크 시대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의 격조 높고 호화로운 가구와 일상 생활용품이 갖추어져 있으며 고급스러운 바 카운터에는 세계의 명주 1000여 종류가 있습니다.밤에는 BAR 「king of king's(킹 오브 킹스)」로 변신. 호화로운 무드 속에서 향기로운 명주를 맛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영업시간

4월~9월 :  9:30~18:00

10~3월 9:30~17:00



【BAR king of king’s (바 킹 오브 킹스) 】

월~토 17:00~다음 1:00 

(일・공휴일은 휴업 ※연휴시, 연말연시 등 변경의 가능성이 있음)


정기휴일 : 연중무휴


-------------


출처 : http://plus.feel-kobe.jp/ko/facilities/detail.php?code=0000000058







셜록홈즈가 입구에서 있는것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 나중에 보니 영국관이라기 보다 셜록 홈즈 홍보관 같네요 ^^



여기에서도 여러종류의 입장권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저는 가보지 않은 곳을 묶어서 파는 3번 입장권을 샀습니다.


영국관 - 프랑스관 - 벤노의 집 이렇게입니다


(3건물이 거의 바로 옆에 있습니다.)


각각 입장하면 1850엔 인데


1400엔이네요.


한글로 된 팜플랫도 있습니다.


방문할때 마다 펀치로 구멍을 뽕~~~ 하고 내줍니다.




밴드 붙인 손가락이 좀 예쁘지(?) 않아서 밴드 이미지를 추가로 붙여 봅니다. ㅎㅎ





인형들이 반겨주네요.



자동차도 있지만 나중에 보고 건물로 들어 갔습니다.




입구에 들어오자 마자 왼쪽에 기념 스탬프 찍는 곳이 있네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나온듯한 토끼들이 있네요.


(작가인 루이스 캐럴이  영국 사람이라 그런가 봅니다.)



방 안으로 들어 갔습니다.






그림 걸려 있고


소파 있고


뭐 그렇습니다.



밖으로 나가는 문이 열려 있어서 뒷뜰(!)로 나갔습니다.






--------------------------------------------------


IOS용 오사카사진찍기 앱


블로그의 사진과 지도등을 살펴볼 수 있는 제가 만든 앱 입니다.


앱 내용 보기


http://cdworld.tistory.com/1673


https://itunes.apple.com/kr/app/osakasajinjjiggi/id933898574?l=en&mt=8


http://m.canonlove.com/osaka/


--------------------------------------------------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