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43. 나라 이코마 호잔지(宝山寺) 가는 길

역에서 내려서 호잔지를 찾아갑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출구로 나갑니다.

아래 사진 처럼 중간 중간 이정표가 있어서 길 찾기는 쉽습니다.

쭈~욱 길을 따라갑니다.

여기도 이정표

아래 지도의 빨간색 동그라미가 현재 위치입니다.

양갈래 길인데요 어느쪽으로 가도 결국 호잔지로 갑니다.

아래 사진의 화살표 어느쪽을 따라가도 됩니다.

전 올라갈때는 오른쪽, 내려올때는 왼쪽길을 선택했습니다.

계단이 참~~ 많이 보입니다. ㅡㅡ;;

길가에 핀 상사화가 있어서 찰칵~

계속 길을 따라갑니다.

뭔가 호잔지 느낌이 나는 것들이 보입니다.

짜~안 아래 사진 처럼 길이 쭈~욱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한 10여분 올라왔는데요

호잔지보다는 이 길이 더 마음에 들고 사진 찍기에도 좋았습니다.

세로로도 사진을 찍어봅니다.

그냥 보이는대로 따라가면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호잔지에 대한 설명이 있지만 일본오만 있네요.

오른쪽에 기념품 파는곳이 있는데 일단 그냥 지나치고 나올때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계단을 올라가다 중간 중간 이렇게 작은 불상들을 찾아보면서 가는것도 작은 재미를 주네요.

[유료버전]

[무료버전 - Lite]

세상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