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주변

바람의 언덕이 바로 보이네요.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평화를 기원하는 조형물입니다.

카페의 작은 호수는 꽁꽁 얼어버렸네요.

한지로 만든 조형물들이 많이 있네요. (아마 밤에는 불이 들어올것 같네요 ^^)

화장실도.. 좀 독특하네요 ^^

저렇게 얼음위를 걸어서 지나가는 분들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