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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육교쪽으로 이동..
길을 건너니 다꼬야끼 파는곳이 있는데..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리더군요..
에잇 모르겠다.. 같이 줄을 섰습니다.
350엔짜리 하나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아래 사진은 영수증인데.. 기다리다가 받을때 교환권인줄 알고 줘버렸네요..
영수증 모아서 한장 찍으려 했는데.. 음.. 패스 ㅡㅡ;;
가게 옆에 조그만 의자가 있는데 의자에 앉으면 바로 유리창 넘어로 만들고 있는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주문한 것(?)이 나왔습니다.
한입물고 문어가 있는 인증샷 !!
아래 사진의 저 의자에 앉아서 먹고 사진찍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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