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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걸어다녀 지쳐버린 다리를 이끌로 첫날 마지막 일정 롯본기 역에 도착합니다.
3번 출구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여기가 3번 출구입니다.
개인적으로 볼때 마다 느끼는 것은 지하철 역 입구가... 눈에 잘 띄지 않고 작게 느껴지네요
롯본기 가로등이네요 ^^
서점도 그냥(?) 지나치고~~
작은 골목에 보인 가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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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걸어다녀 지쳐버린 다리를 이끌로 첫날 마지막 일정 롯본기 역에 도착합니다.
3번 출구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여기가 3번 출구입니다.
개인적으로 볼때 마다 느끼는 것은 지하철 역 입구가... 눈에 잘 띄지 않고 작게 느껴지네요
롯본기 가로등이네요 ^^
서점도 그냥(?) 지나치고~~
작은 골목에 보인 가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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