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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정거장 가서 갈아타느니.. 아예 좀 더 걸어서 시오도메역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건물 사이 잠시 휴식을....
저 멀리 니혼TV 타워가 보입니다.
(앞에 보이는건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디자인한 거대한 시계탑 입니다.)
아래는.. 지하철(지하상가?) 광고판입니다.
최수종 같지 않나요? ^^
이렇게 대충대충 살펴본 긴자탐방을 끝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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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보이는건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디자인한 거대한 시계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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