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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어지는 퍼포먼스...
아래 사진이 최종 결과물(?) 이군요..
홍보대사였나.. 둘이서 몇마디 하고..
사회는 이 둘이서 (손범수, 현영)
결론적으로
전체 시상식이 아니라서 몇몇 시상식에 참석하는 배우만 도착한거였음..
근처 작은 분수대 조명..
아래는.. 왠지 뭐랄까.. 살짝 여운이 남아서... (노인의 뒷모습이..)
이렇게 짧은 덕수궁 + 미술관 + 시청앞 + 대종상 행사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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