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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도 아프고 출출하기도 해서 아래 카페이 잠시 쉬러 들어 갔습니다.
Coffee Shop NOEN
아래 사진의 880엔짜리 파르페 사진을 찍어서 (일본어 못하는 관계로) 보여주고 주문했습니다.
아래는 실내사진~
살짝 보이기는 하는데 옆 테이블에 외국인(서양인) 4명이 있더군요.
일본인 여종업원이 영어로 버벅이면서(?) 주분을 받더군요. 뭐 그러려니 했는데..
잠시후에 주문한 음료와 음식이 나올땐 금발의 백인 종업원이 능숙한 영어로 서빙하더군요 ㅡㅡ;; 뭐지?? ㅎㅎ
사진과 별 다르지 않은 파르페가 나왔습니다.
마침 배도 고프고 해서.. 아주 맛있게 먹었네요 ^^~
(앞쪽에 보이는 작은 동그란 3개는 떡입니다.)
잠시 쉬다가 다시 지하철 역으로 가는 길입니다. (기온거리)
작은 강(천?)을 건너면 지하철 역이 나옵니다.
자하철역으로 들어가지 전에 마지막으로 주변 몇장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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