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산넨자카 거리로 들어갔습니다.
우리나라의 인사동 같은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청수사 들렀다 갈 경우 계단 및 내리막길로조금씩 내려가는 방식입니다.)
밤 파는 곳도 있네요~
내로온길 올려다 본 사진입니다.
작고 예쁜 자기들을 파는 곳이 종종 눈에 띄네요
커피 전문점에 있는건데 자시히는 모르겠네요^^
아래 사진의 왼쪽에 보면 흰색 등으로 "요지야" 마크?가 보이네요
이 곳은 차는 마실 수 있는건 아닌거 같고 기념품 (기름 종이, 손거울 같은) 구입할 수 있더군요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어서 동참~
고로케 200엔 구입했습니다.
안에 들어와서 앉아서 먹고 가라고 안내해주네요~ (고로케 하나에.. 이건 감동이군요 ^^)
무료로 음료도 마실 수 있습니다.(물)
다양하게 팔고 있는걸 보니 안에 들어와서 쉬었다 이것저것 구입해 가라는 의미인듯 합니다 ^^
이제 닌넨자카 거리로 이어집니다.
(거리가 ㅡㅡ;; 좀 헤메고 다녀서 정확히 산넨자카인지 닌넨자카인지 명확하지 않네요 ㅎㅎ 양해를 ^^;;)
반응형
'■ 일본여행 - 오사카,교토,나라,고베 > 오사카(오사카,교토,나라) 2012.03'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스 타러 가는 길 (0) | 2012.05.18 |
---|---|
닌넨자카 거리 (0) | 2012.05.18 |
키요미즈자카 (청수사 앞길) (0) | 2012.05.17 |
청수사 #4 (0) | 2012.05.17 |
청수사 #3 (3) | 2012.05.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