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1 201709-37. 교토 - 오하라 산젠인(三千院) #2 산젠인에서 사진을 많이 찍어서포스팅도 길어질것 같습니다. ^^ 길을 따라 갑니다. 기념 스팸프 찍는 곳입니다.번호가 써 있는데 곳곳에 스탬프가 있습니다. 건물 틈새에 있는 작은 모래정원인데요이 작은 곳에서도 일본만의 정원 특징이 잘 나타납니다. 앉아서 정원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사진촬영 하는 사람도 있네요. (아래 사진) 조용하고 산뜻한 정원입니다. 한쪽에서는 정원 손질중입니다. 잠시 어안렌즈(10.5mm)로 바꾸어서 찰칵 잉어가 지나가서 찰칵 했는데 잘 보이지 않네요 잠시 쉬면서 경치를 보다 주변을 보니 차를 팔고 있네요. 차값(500엔)을 내면 아래 사진과 같은 코팅된 티켓을 줍니다. 티켓을 가지고 자리에 앉아 있으면 차를 가져다 줍니다. 찐~~한 녹차와 양갱으로 보이는 간식입니다. 차 마시면.. 2018. 5.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