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츠도2 니가츠도 #2 어란렌즈(10.5mm)로 바꾹고 니가츠도에서 바라본 전경입니다 비교적 높은 위치에 있어서 한눈에 보입니다. 건물의 구석구석 그림이나 글씨를 찾을 수 있습니다. 지난번에 왔을때 비오는 밤에 올라갓던 계단이네요. ^^ 이제 계단을 내려갑니다. 전에 (밤에) 왔던 곳이라 새로운 느낌보다는 밤과 낮의 비교 정도의 느낌이었습니다. ^^ 2014. 7. 12. 니가츠도 #1 다음에는 니가츠도로 이동합니다. 지난번에 밤에 봤던 모습과 낮에 보는 모습이 어떻게 다를지 사뭇 궁금해지네요. 이 사자상은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네요. 벤치에 앉아 있는 커플의 모습이 예쁘게 보이네요~ 이녀석들은 온 동네에 있습니다. ㅎㅎ 센베이 주지 않으니 삐진 모습입니다.~ 나무들 보면 가을에 오면 참 아름다울것 같네요 니카츠도에 거의 다 왔는데요 마침 그림을 그리고 있는 화가가 있네요. 이런 계단을 오르고 올라 니가츠도에 도착했습니다. 법회가 음력 2월에 열렸다고 하네요. 그래서 니가츠도(二月堂)라고 한다고 합니다. 밤에 전등에 불이 켜지면 그것도 아름답습니다. ^^ 2014. 7.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