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혼간지2 니시혼간지 #2 여기도 신발 벗고 올라갑니다. (솔직히 하루 종일 걸어다녀 발에서 불나는거 같은데 ㅎㅎ 시원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 입구에 있던 그 나무를 바라보니 참 오래되었겠단 생각이 드네요. 중간에 통로를 통해서 이동할 수 있네요. 잠시 입구를 바라보니 들어올때와는 달라보여 한장 찍었습니다. 작은 종도 보이네요. 기념촬영할 수 있는 장소도 있네요 ㅎㅎ 이렇게 짧게.. 수박 겉핡기 처럼 니시혼간지를 나왔습니다. ^^ 원래는 증기기관차... 보러 갈 수 있을까 싶어서 서둘렀는데.. 책자를 보니 마감시간이 오후 4시 라서 에잇.. 하고 ^^ 교토역으로 고고씽 했습니다.~ 2013. 1. 18. 니시혼간지 #1 도보로 니시혼간지 이동하는 중입니다. 그리 볼 것이 많은것은 아니지만 평범한(?) 일본 상가들 유리창 너머로 보는 재미에 걸어갔습니다. 이란 작은 골목을 보면 일본만의 느낌이 있는듯 합니다. 칼도 있네요. (아래 사진 왼쪽) 여기가 니시혼간지 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ㅎㅎ 조금 더 가서 니시혼간지에 도착했습니다. 커다란 등이 매달려 있네요. 다양한 팜플렛이 있네요~ 여기 용은 좀 아담하니 귀엽네요 ^^ 기둥 (중심 기둥은 아니지만) 독특해서 한장 찍었습니다. 2013. 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