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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무라5

201709-28. 오사카 - 아메리카 무라 #2 매장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고 길 다니면서 상가들 밖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뭐 이런 가게들이 있다 정도인데요 정리하면서 보니 의류 매장이 많이 있네요 여기에 두번째인가 세번째인데, 가로등은 참 독특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하다가 삼각 공원도 지나갑니다. 황소가 한마리 있어서 자세히 찍어봅니다. 책들도 지나가고 좀비 같은 아저씨가 반겨줍니다. 타고야끼 먹고 가라고 ^^ 해골도 대롱대롱~ 이 지역 자체가 의류매장이 많은곳인데 의류매장만 보입니다. ^^ -------------------------------------------------- IOS용 오사카사진찍기 앱 블로그의 사진과 지도등을 살펴볼 수 있는 제가 만든 앱 입니다. 앱 내용 보기 http://cdworld.t.. 2018. 4. 27.
201709-27. 오사카 - 아메리카 무라 #1 아메리카 무라 가는 길입니다. 니폰바시역에서 신사이바스시 역으로 이동합니다. 다이마루 백화점입니다.(혹시 뭐 기념품 살꺼 있을까 하다 그냥 나왔습니다.^^) 다시 지상입니다. 애플스토어 지나깁니다. 이제 본격적인 아메리카 무라에 들어섭니다.인터넷 검색 찬스를 사용하겠습니다.------------------------------------------------------1970년대가 되어 창고를 개장한 점포에서 미국 서해안으로부터 수입해 온 헌 옷이나 진즈, 중고 레코드, 잡화가 팔리기 시작한 것이 화제가 되어, 텔레비전 등 미디어로부터, 유행의 발신지 「아메리카무라」로서 소개되게 되었습니다. 현재도 각 점포에서 엄선한 상품 전개는 물론, 개성적인 패션을 한 젊은이나 독창적인 전위예술품/건물도 볼수 있어 .. 2018. 4. 22.
아메리카무라 이동경로 난바에서 이동한 (도보) 경로입니다. 난바 도돈보리에서 출발해서 애플스토어 구경하고 아메리카무라 (대충?) 구경하고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 마시고 마무리한 이동 경로입니다. 2015. 5. 31.
아메리카무라 #2 산카쿠코엔(삼각공원)에 있는 동상입니다. 요란한(?) 자전거가 있어서 찰칵~~ 아 여기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사전 정보 없이 벽화랑 삼각공원 찾아왔는데 두개 모두 보고 나니 어디를 가야 할지 ^^ 막막해지네요. 무작정 여행이 이래서 어럽네요 ^^ 좀 더 가다가... 일반(?) 주택가 같은 거리가 나와서 되돌아 갑니다.~ 패션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구경할 매장이 곳곳에 있겠지만 ^^ 전 단지 사진 찍으로 와서 좀 해메고 있네요~ 잠시 쉴겸 스타벅스에 왔습니다. 이상하게(?) 줄 서 있는 스타벅스 매장이 많네요. 도돈보리는 아예 매장 밖까지 줄을 서 있던데 여기는 그나마 매장안에 줄 서 있네요 오사카 텀블러 하나 사고 텀블러 쿠폰을 바로 사용했습니다. 짜잔~~ 등장~ 짧은 영어+일본어로 다 .. 2015. 5. 27.
아메리카무라 #1 애플스토어를 나와 이제 아메리카무라로 이동합니다. 본래 미국 잡화를 수입해 팔던 가게들이 모여있던 곳으로지금은 중고 의류점, 잡화점, 카페, 갤러리들이 많이 있으며 젊은이들의 많이 찾는 곳이라고 하네요.산카쿠코엔(삼각공원)을 중심으로 거리를 구경하면 됩니다. 지하철은 신사이바시역(7번 출구) 에서 찾아가면 됩니다. 저녁 노을과 전등이 잘 어우러져 보이네요. 아메리카무라 상징과 같은 벽화입니다. 아래 사진의 건물에 스타벅스가 있습니다. 산카쿠코엔(삼각공원) 입니다. 2015.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