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순두부1 초당마을 초당마을에 왔으니 순두부를 먹어야겠죠 ^^ 초당 할머니 순두부에 갔습니다. 대만인지 중국인지 관광객이 와서 사진찍고 있네요. 영업시간 확인하세요 (아래사진) 아래 장작은 순두집은 아니고 바로 옆집입니다. ^^ 순두부백반이 7000원이네요. 유명한 집인가 봅니다. ^^ 백반이 도착했습니다. 소박하고 깔끔합니다. 초당순두부는 간수를 사용하지 않고 바닷물로 두부를 만듭니다. (다만 햄버거나 피자 등에 익숙한 입맛이라면 맛있게 먹기는 힘들듯 합니다. ^^) 식당 주변에 꽃이 피어 있어서 몇장 찍었습니다. 이제 허균,허난설헌 기념관으로 이동합니다. 2013. 5.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