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각사 #1

금각사(긴카쿠지 - 金閣寺) 입구입니다.

금각사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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金閣寺. 구조물 전체가 금칠이 되어 있어 긴카쿠지라고 불리게 되었다. 1397년 아시카가 요시미쓰[足利義滿]가 세운 별장이지만 그의 유언에 따라 로쿠온사[鹿苑寺]라는 선종 사찰로 바뀌었다. 1950년 방화로 소실 되었다가 재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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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되어 있네요. 가본곳만 그런지 일본에는 최근 100년안으로 복원된 문화재가 많네요.

오른쪽에 간단한 간식을 먹을 수 있는 매점이 있습니다.

저는 150엔짜리 만두를 골랐습니다.

크기도 나름 만족(?) 스럽네요 ㅎㅎ

한입 먹고 인증샷~ 나름 먹을만 했습니다 ^^

아래 지도에서 빨간색 연재위치 보이시나요?

사람들이 모여 있네요.

1994년에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기념석(?) 앞에서 다들 기념촬영 하더군요 ^^

아래 사진에 보이는 물(?)은 많이 탁하네요. 깨끗하면 더 좋았을 텐데.

입장하다보니 작은 종이 보이네요.

(제 기억으로) 일정 금액을 내면 타종이 가능했던걸로 기억하네요.

꽃 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네요 ^^

단체와 개인줄이 따로 있네요.

개인쪽으로 고고씽~~

매표소입니다.

요금이 어른와 어린이 400엔 / 300엔 2가지네요.

입장권은 다른곳과 달리 아래처럼 부적처럼 생겼습니다.

사람들을 따라서 쭈~~욱 이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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