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혼간지 #2

막상 들어오고 나니 그리 크지는 않네요. (전체 면적이요 ㅎㅎ, 건물은 크네요)

계단이 일반적인 계단 높이가 아닙니다. ㅎㅎ

안쪽은 살짝~ 망원으로 분위기 파악용 사진 

아래 사진의 아주머니를 비교하면 크긴 크다는 생각이 다시 드네요.

가까이 가서 문양 확인용 인증샷~~

이렇게 살짝 보고 내려왔습니다.

아래 사진의 방향으로 한번 가보는 중입니다.

왠지 출입금지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아래 일본인 부부가 들어가길래 따라 들어 갔습니다. ㅎㅎ

(비교적) 작은 건물들이 있네요.

더 이상 볼 것은 없고 해서 여기에서 뒤돌아 왔습니다.~~ BACK~~

나오는데 길 한가운데 연꽃 모양의 분수대가 있네요~

아래 사진의 공사중인 문으로 나왔습니다.~

결론적으로 일부러 찾아가기 보다는 교토역에서 시간을 보낼때 어디 갈 곳 없나? 하는 생각이 들때 정도만(?) 가면 좋을 듯 합니다.

이제 니시혼간지로 이동합니다. 물론 도보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