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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무책임하게 사진만 투척하는) 포스트 시작합니다 ^^
부레옥잠 꽃이 활짝 피었네요.
학을 보는 느낌이 드네요 ^^
평소에 105mm Micro 렌즈로 찍었는데 여기서는 70-200mm로 많이 찍었습니다.
가끔 아래 사진처럼 105mm로 찍기도 하구요 ^^
아래 사진의 꽃은 "시계초" 라고 하네요.
그러고 보니 시계 같은 느낌도 드네요 ^^
작은 "자생화 식물원" 건물이 있어서 들어갔습니다.
- 비닐하우스 같은 규모입니다.
방금 물을 뿌린듯 잎과 꽃에 촉촉히 물이 앉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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