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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화 식물원 사진 이어집니다. ^^
물방울이 빛과 잘 어울려 꽃이 예쁘게 나오네요 ^^
갑자기 분수(?)가 시작이 되더군요 ^^~~
연꽃 송이와 연꽃 씨.. 만 보입니다. ^^
활짝 핀 연꽃은 보기 힘들었습니다.
소금쟁이~
아래 사진은 우렁이 뒤집어진..것 같았습니다.
누군가 떨어트려 놓은 코스모스 꽃잎이 물에 떠 있네요.
그 옆에 개구리가 살짝~ 고개를 들어 세상을 보고 있었습니다.
다시 담장을 지나면서 짧은 관곡지 방문을 마쳤습니다.
정리하면..
7월 하순에 방문해야 활짝 핀 연꽃을 볼 수 있을듯 합니다.
그리고 쉴곳이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
화장실이나 음료수도 그렇구요 (아직 정식? 개장전이라 그럴지도)
서울에서 대중교통으로 방문할 수 있어서 접근성은 괜찮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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