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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파크에서 호텔로 이동하는 길입니다.
눈에 띄는 것들이 있어서 사진에 담았습니다.
아까 지나갔던 지하도를 지나서 이동합니다.
등에 인형을 메소 전단지를 나누어 주네요
다만 복장에 다들 비슷하네요
들어가보지는 않았고 입구 지나가면서 매장들 사진 찍었습니다.
키순서대로 매달려 있는 우산이 재미있네요.
복잡한듯 하지만 한적한 골목길이네요. (여기도 그냥 지나친곳입니다.)
지난번부터 맨홀뚜꺼껑에도 시선이 가더군요.
(우리나라에서 제가 너무 획일화된 맨홀뚜껑만 본것 같아서 일까요?)
요 키티는 사진 찍으려고 일부러 전자제품 매장에 들어갔었네요 ㅎㅎ
자전거길이 따로 있는 횡단보도를 보면 역시 자전거를 많이 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또는 이렇게 잘 되어 있으니 자전가가 많을 수 있을 수 있고요
니폰바시역에 도착했습니다.
난바워싱턴 호텔 건물입니다.
지난번에 왔었던곳인데 별다른 문제(?)는 없었던거 같아서 이곳으로 정했습니다.
아담한 싱글룸입니다.~
여기는 냉장고가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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