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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저렇게 셀카를 찍는 부부가 보이네요,
혼자 여행중인 입장에서 괜찮아보이더군요 ㅎㅎ 다음엔 저도 준비를 해야 할듯 합니다.
이제 300미터 남았군요
아래 건물이 조폐박물관입니다.
일본 재무국에서 운영중인데 예전 (1911년 완공) 화력발전소로 사용하던 건물을 개조하여 박물관으로 이용한다고 하네요.
주화(500엔) 제조 과정을 보여준다고 하는데.... ㅜㅜ
세계 최대 은화도 전시되어 있다고 하는데.. ㅜㅜ
축제기간중에는 열지 않는다고 하네요.
전에 라면박물관 갔던 기억이 (휴무일에 방문) 나더군요
건물 유리창으로 보이는 부분만 사진 찍고 왔습니다.
이제 출구인데 호객행위(?) 하는 사람도 있고 작은건물에 사람들이 들어가길래 따라들어갔습니다.
기념주화를 팔고 있네요.
가격이 후덜덜.... (당시 엔화환율 계산하면 뒤에 0 하나 더 붙이면 됩니다.)
동전 모양의 센베이 과자도 팔고 있군요.
사고 싶은 생각은 ㅡㅡ;; 들지 않아서 출구로 이동합니다.
길을 걷다 작은 사당이 보여서 한장
저 멀리 삼국지를 표현한듯 해서 한장
다시 미나미모리마치역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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