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벤의 집 #1

마지막으로 가는 곳은 벤의 집 (ベンの家)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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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귀족으로 모험가 벤 앨리슨 씨의 구 저택. 수많은 이진칸 중에서도 오래된 건축물로 손꼽힙니다. 고래 과의 「일각 고래」의 거대한 이빨 은백색의 특이한 거구의 「누」 등 박력이 넘치며 그중에서도 거대한 폴라 베어는 압권입니다.관내에는 거주자였던 벤 앨리슨 씨가 세계 방방곡곡을 여행하며 모은 맹수·진귀한 짐승·귀중한 동물의 박제가 가득. 미국의 국조로 지정되어 있는 「흰머리 매」의 웅대한 자태

영업시간

4~9월 : 9:30 - 18:00

10 ~ 3월 : 9:30 - 17:00

정기휴일 : 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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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plus.feel-kobe.jp/ko/facilities/detail.php?code=0000000054

시티루프 버스가 지나가길래 찰칵

중간에 있는 가게입니다

(나중에 보니 이 가게로 나오네요 = 벤의 집 출구가 이 가게 뒷문)

벤의 집 정면 사진입니다.

모두 방문한 기념(3곳)으로 입구에서 티켓 기념촬영 ㅡㅡ;; 

처음부터 보이는 동물의 가죽 ..

이 집은 온통 동물 박제 투성이입니다.

한두개 있으면 아 그렇구나 하는데

너무 좁은 공간에 빼곡히 있어서 오히려 거부감도 살짝 생겼습니다.

여기도 퀴즈 가.... 있지만 전 그냥 패스

온통 동물 박제입니다. !!!

2층으로 올라갑니다 (벌써?)

그림도 사냥에 관련된 그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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