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프랑스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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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외국인 전용 아파트였던 프랑스관은 2채의 양옥이 좌우 대칭으로 배치된 독톡한 이진칸. 돔 형제의 유리 공예는 특히 요체크! 인기 가방 브랜드 “루이비통”의 초창기 낡은 트렁크는 옛 선박여행을 방불케 합니다.관내는 아르누보 풍의 가구와 일상생활용품 등 프랑스 관계의 전시물로 통일되어 있습니다.
영업시간
4 ~ 9월 : 9:30 - 18:00
10 ~ 3월 : 9:30 - 17:00
정기휴일 : 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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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plus.feel-kobe.jp/ko/facilities/detail.php?code=0000000056
지난번에 3곳의 입장권을 샀기 때문에 직원에세 티켓을 보여주고 입장합니다.
안내판을 보니 이곳에서도 다양한 입장권을 판매 하고 있네요.
오래전 파리 그림이 입구에 걸려 있네요.
뭐 비슷 합니다.
당시의 건물과 가구들이 전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설명은 생략하고 사진만 쭈~욱 보시면 됩니다.
(특별히 추가할 설명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
소파들은 모두 앉지 못하도록 되어 있네요.
당시의 오래된 소파라서 그런가 봅니다.
(그래서 이진칸에는 건물 안에서 앉아서 쉴곳이 마련된 곳이 거의 없습니다.)
기념 스팸트 찍는 곳이 나왔습니다.
여기에서도 기념 스탬프를 찍어줍니다.
이렇게 1층을 둘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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