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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여길 왜 왔나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ㅎㅎ
아래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정원 가운데쯤 서서 보면 아까 건물이 바로 보일정도로 작은 정원입니다.
그래도 뭔가 더 여기만의 특색있는 것이 있지 않을까 찾아봅니다.
잠긴 문이 있습니다.
다시 건물로 돌아왔습니다.
바로 옆에 작은 연못이 있습니다.
잉어도 찍어봅니다.
다시 건물쪽으로 돌아옵니다
아까 정원 둘러보면서 본 잠긴 문이 건물에서 바로 보일정도로 가깝습니다.
올라갑니다.
앉아서 정원을 바라보는 맛이랄까요? 조용한 느낌은 좋았습니다.
위를 살짝 올려보니 그림이있네요.
선녀인듯 합니다.
손님 몇명이 와서 정원을 바라봅니다.
여기는 작은 - 화려하지 않고 꾸밈없어 보이는 - 정원 보는 맛(?) 밖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사람들이 바라보는 정원의 반대방향입니다. (건물안쪽)
귀엽네요.
이렇게 지코인 탐방을 마칩니다.
뭐랄까 시간이 넉넉하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여기는 그냥 지나가도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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