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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는 구입했지만 잠시 주변을 둘러보기로 하고...
오페라하우스 입니다.
이제 입구에 들어갔더니 이 줄 ㅜㅜ
하지만 이 줗은 대기줄이 아니고 오디오해설(카세트 비슷) 대여하기 위한 줄입니다 ^^
개인적 의견으로는 사진 옆에 설명이 있어서 굳이 필요없지 않을까 합니다.
아래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소~
내부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ㅡㅡ;;
다만 전 평일 저녁시간대이지만 사람이 이렇게 많다(?)라는것을 알리기 위한 사진을 몇장 찍었습니다. ㅡㅡ;;;
사진을 보면.. 모서리라고 해야 되나요.. 이 부분에 사진 간격이 좀 더 넓었야 되는데..
같은 간격이라서 서로 사진보는 사람들이 뒤엉켜버립니다.
전시회 주최측에서는 최대한 좁은 장소에 사진 배치가 목적이 아니라
좀 더 사진을 잘 볼 수 있도록 배치를 해야 되는데 아쉽더군요.
이 문구는 사진이 아니라서 그냥 한장 ㅡㅡ;;
안에는 다양한 악세서리 및 사진책(전시회에 나온 사진들, 25,000원) 판매중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나오기전에 구매하도록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쪽지를 붙여 놓으면 나중에 추첨해서.. 무얼 준다고 하더군요.. 전 귀찮아서 패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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