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국내여행512

선착장 그리고 갈매기 암튼.. 여기 갈매기들은 물고기 사냥법을 잊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 2008. 10. 19.
선착장에서 잠시동안 배를 기다리면서 다시 갈매기 촬영 시작 ㅡㅡ;; 혼자와서 이런것 들(커플) 보면 왠지 돌을 던지고 싶은 마음이 ㅜㅜ 갈매기 발자국~~ 2008. 10. 19.
선착장에서 좀 더 둘러볼까 하다가.. 모자도 가지도 오지 않고 썬글라스도 ㅡㅡ;;제작년 오동도갔다가 더위 먹은거 생각나서 철수 ㅡㅡ;;선착장 사진 몇장~~ 이제 갈매기 가~~ 또!!! 나오기 시작합니다 ㅡㅡ;;서울 근교에서 갈매기 사진 원 없이 찍고 싶다면 여기 강추!!! ^^ 다가가면서 찍다가 걸린 현장 2008. 10. 19.
버스를 타러 내려가면서 보문사 내려와서 버스를 타러 가는 길~~ 아버지 사다 드릴 인삼막걸리 한통 5,000원 주고지도가 인쇄된 손수건 1장 2,000원ㅡㅡ;; 버스가 출발하려고 해서.. 뛰다가 가방에 묶어 놓은 막걸리 굴러가고 쌩쇼 ㅡㅡ;; 2008. 10. 19.
내려오는 길 석불에서 내려오는 길목~~ 매미사진인데.. ㅡㅡ;; 플래쉬 터트리기도 그렇고 해서 그냥 실루엣만~~ 2008. 10. 19.
석불에서 석불을 뒤로하고 본 시선 ~~ 2008. 10. 19.
석불 여기서 바다를 배경으로 쭈~~욱 찍었는데.. 지금 S/W가 없는관계로 파노라마(?) 사진은 다음에~ ^^ 길이 좀 좁다~ 2008. 10. 19.
부끄러운 낙서들 거의 다 올라와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낙서가 보였다..김상아 / 갬재원 / 김민주심하영(?) / 심정현(?) / 심수현(?)너희들 가서 지워라 !!!김정훈 너도 !! (오른쪽 2명은 잘 안보인다) 고준호 !! 고정민(?) 너도 얼른 가서 지워 2008. 10. 19.
석불 올라가는 길 석불올라가는 길.. 계단이 많기는 한데.. 그렇게 많다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올가는 길 햇살을 담아서~~ 2008. 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