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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여행 - 오사카,교토,나라,고베669

킨데츠 나라역 가는 길 이런 길들을 지나서 ㅜㅜ 가스가노초 방향으로 이동합니다.가스가노초를 지나고 작은 사거리에 있는 공중전화 부스입니다. 사슴주의 표지판 ^^ 저 멀리 나라국립박물관이 보입니다만... 늦은시간에 문을 닫았기 때문에.. 그냥 패스합니다. ^^;; 지하도 통과중.. 저 앞에 여학생 들이 아까 니가츠도에 있던 학생들이군요 ^^ 400미터 남았네요 ^^ 킨데츠 나라역 에 도착했습니다. ㅜㅜ 2012. 4. 22.
킨데츠 나라역 이동경로 뭐 특별한 곳을 간 것은 아닌데.. ^^ 도보로 이동한 거라서 표기했습니다.혹시 걸어서 이동하실 분은 사진의 사진 참고 하셔서 시간 계산하시면 될것 같네요 ^^지도출저 : http://maps.google.com/ 2012. 4. 22.
니가츠도(二月堂) #3 니가츠도(二月堂)를 나가지전에.. 여기저기 인증샷.. 중 ^^이건 소원을 적는것이 아닐까.. 하는 짐작을 ㅡㅡ;; 혹시 틀렸으면 댓글 남겨 주세요 ^^~ 이 쪽은 니가츠도(二月堂) 뒷쪽 입니다. 손을 씻을 수 있는 곳의 천장 부분입니다. 비가 주룩주룩.. 점점 더 굵어지네요. 위쪽에 작은 사당 같은것이 보여서 올라 갔습니다. 더 이상 볼 것은 없네요 ^^ 니가츠도(二月堂) 내려와서 한장 ~ 여기에도 손을 씻을 수 있는 곳니가츠도(二月堂) 옆에는 산가츠도(三月堂)가 있는데.. 2013년 3월까지 휴관이라고 하네요. 이제 더 이상 돌아보는것은 힘들것 같아서 돌아가는 중입니다. 2012. 4. 22.
니가츠도(二月堂) #2 니가츠도(二月堂)에서 몇장 찍었습니다.다행(?)스럽게.. 사람 목소리가 있더군요.. ^^일본 여학생들(?) 대여섯명이 아직 남아서 이야기 하고 있는데.. ^^사람목소리를 들으니.. ^^ 참 반갑더군요 ^^~ 아래를 내려다 본 사진입니다. 기념품이나 .. 등등.. 가게 또는 관리사무소? 같은데.. 문을 닫으면서 정리중이더군요.. 손 씻는 물이 여기에도 있습니다. 2012. 4. 22.
니가츠도(二月堂) #1 니가츠도(二月堂)를 올라가는 길입니다.아무도 없는 (진짜 아무 소리조차 없더군요) 조금 으시시한... 거리였습니다. 잠시 뒤를 돌아봐도 ^^ 적막감만.. 아래 사진의 작은 통로를 지나면 니가츠도(二月堂)를 올라가는 계단이 나옵니다. 통로 지나기전에 주변에 몇장 찍었습니다. 이런 돌계단을 올라가면 니가츠도(二月堂) 가 나옵니다. 전등이 해가 지면서 밤으로 변해가는 하늘과 잘 어우려지고 있었습니다. 2012. 4. 22.
토다이지(東大寺) 토다이지(동대사) 입니다.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세계 최대 목조 건물, 청동불상으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ㅡㅡ;;늦어서 못 들어갔습니다. ㅜㅜ 이때부터.. 잠시 그쳤던 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하더군요 ㅜㅜ우산 들고 백팩메고 카메다 들고, 책자 들고 ㅎㅎ... 동대사 주변을 돌아다니는 중입니다. ^^ 좀 특이한 탑(?)도 있네요. 좀 을씨년스러운 기운을 느끼며.. 계속 걸었습니다. 2012. 4. 22.
난타이몬 난타이몬(南大門) 입니다.책을 찾아보니 토다이지(東大寺) 정문으로 전란으로소실된 것을 13세기초에 복구한거라고 하네요. 사악한 기운이 못 들어오도록 목조상(양쪽 2개)이 세워져 있습니다. 난타이몬을 지나면.. 동대사로 가는 길이 보입니다. 카가미연못입니다. 2012. 4. 22.
가스가노초 동대사 방향으로 이어지는 긴 길(?) 입니다.300미터 남았네요~횡단보도 건너서 계속 갑니다. 기념품 파는 가게들이 쭈~욱 있네요. 사슴들이.. 아주 호객행위(!)를 하고 있네요. ^^ 헉.. 이건 부처인지.. 쵸파인지.. 다양한 기념품을 파는데... 칼도 있네요 ^^ 길가에 뿌려져 있는 사슴 똥들 !! 아빠로 보이는 분이 아이와 함께. 과자를 주려는 모양입니다. 몰려드네요 ^^ 계속 길을 따라갑니다. 아래 사진 처럼 불쑥 나오는 사슴때문에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 2012. 4. 22.
나라 - 동대사, 니가츠도 이동경로 늦은 시간이라 동대사는 문을 닫고 ㅜㅜ 비오는 날 담벼락 걸어 다닌기억만 있네요.그나마 다행은 니가츠도(二月堂)의 전등을 본것이네요~ 지도출처 : http://maps.google.com/ 2012.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