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으로217 홍대입구 #4 홍대입구는 밤과 낮의 느낌이 가장 많이 다른곳 중에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파란 메인에 소개되었네요~~ 2010. 7. 4. 홍대입구 #3 아래는 중국집,,,,,,, 벽에 걸린 홍등 2010. 7. 4. 홍대입구 #2 계속~~~ 가방이나 악세서리 등등.. 이쁜것도 많고 구경인지 구입인지 모를 사람들도 많고. 2010. 7. 4. 홍대입구 #1 약속이 있어서 홍대 입구 근처 갔다가..그냥 사진 한번 쭈`~욱월드컵 열기로.. 관련 티셔츠나 악세서리 파는 노점이... 2010. 7. 4. 비가 잠시 그치고 나서... 비가 크기고 나서... 2010. 6. 13. 남대문시장 #2 이어서 남대문 시장 두번째 입니다.이날 두번째 사먹은 간식입니다.5개에 2,000원 만두입니다.찐빵과 같이 파는데.. 진빵은 거의 매진이더군요.. 역시 한입... 먹고 인증샷.. 이상하게 더워서 입맛이 없는건지... 1개는 맛있게 먹었는데.. 2개째 부터는 영 ㅡㅡ;;그래도 꾸역꾸역.. 5개 다 먹었습니다. 혹시 다음에 다시 이 가게 앞을 지나가게 되면 인기폭팔? 이던 찐빵을 먹어봐야 겠습니다.더위가 시작되서 인지 이렇게 조각 과일도 팔더군요.. 바삐 냉면(?) 을 배달하시는 아주머니를 담았습니다. 걷다보니 서울역에 다 왔더군요.. 그늘에 쉬고 계신 아저씨의 모습이 보입니다.옆에 있는 리어카의 주인으로 보이네요..삶의 무게가 느껴집니다. 가끔 이 지하도를 지나는데.. 사람이 없을때가 많더군요.. 위치는 .. 2010. 6. 6. 남대문시장 #1 뭐 닥히 사는것도 없으면서 종종 가는 것 같습니다.사람이 많아서 그런건지... 암튼.. 사진 몇장 찍었습니다 ^^(왠지 초상권등에 문제 될 것 같은 사진은 조금 모자이크 처리 해봤습니다.)토요일 오후 사람들이 참 많더군요~~ 홀로 가로등 닦고 계신분이었습니다. 음료수 파는 작은 포장마차? 멀리 처음 보는 것이 있더군요.. 잡채찰바주변에 사람들이 하나씩 들고 있어서.. 한번 시식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군것질을 잘 하지 않는 편이라서.. 핫바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사먹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생긴거 1개에 1,000원 입니다. 한입 먹었습니다. 즉 찰진반죽(찹쌀?? )안에 잡채속을 넣은건데한입 먹었을땐.. 음. 먹을만 하다.. 였는데두입째 먹으니.. 기름진 ㅜㅜ 느끼함이 몰려오더군요.. 사지는 않았지만 족발집도.. 2010. 6. 6. 퇴근길 (커피샾) 이날 따라 유난히?? 커피전문점들이 눈에 잘 띄어서 커피전문점 모음집... 그러고 보면... 주변에 커피전문점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든다..혹시 나중에 이거라도(?) 해 볼까 하는 생각이었는데.. 이미 너무 많은듯. 2010. 6. 6. 퇴근길 매번 그러하듯이.. 강남까지 걸어가면서 그냥 찰칵... 시리즈밤길 군거질의 대명사 포장마차.. (튀김, 떡뽂이, 등등) 건물앞에 있는 두꺼비 상?? 조그마한 곳인데.. 왠만한 먹거리는 다 파는 듯.. 여기는 지하털 타기 직전 강남역 .. 2010. 6. 6.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