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389 인취사 - 마지막 인취사를 기준으로 왼쪽과 오른쪽에 작은 연못처럼 연꽃을 볼 수 있고.. 각각 작은 대나무 숲이 보인다.여긴 왼쪽..오른쪽의 대나무와는 왠지 다른느낌.. 가운데 삼각대와 사진사가 보인다...이 분은 부인과 아들, 딸.. 이렇게 가족이 온 듯..하지만.. 다른 가족은.. 빨리 갔으면.. 하는 분위기.. ^^ 작년에 비해 좀 이른 시간에 방문하여 다양한 연꽃을 볼 수 있었다..그런데 오전이라 그럴까?? 왠지 무언가 삐진듯한 느낌.. .. 아쉬운 느낌이 계속 든다.. 2006. 9. 17. 인취사 #3 이번 사진은.. 왼쪽..400mm 정도의 대포를 가지고 오신분도 2분 정도 있었다. 2006. 9. 17. 인취사 #2 인취사 왼족/오른쪽에 각각 연꽃이 있는데.. -- 여긴 오른쪽 내 뒤에서 그날 방송(?)을 한다고 뚝딱뚝딱.. 세트장 만들고 있었다...내가 간 시간은 오전.. 방송은 오후.. ㅠㅜ 그냥 왔다.. 2006. 9. 17. 인취사 꽤 무더웠던 날인데.. 자건거타고 약수받으로 오신 아저씨.. 그런데.. 막상.. 인취사의 모습은.. 연꽃에 가려져 내가 보지 못한것 같다..작은 사찰이긴 하지만. 아무리 사진을 찾아도 대웅전 사진 하나 없다.. ㅡㅡ내년에도 다시 가야 할 듯 ... 2006. 9. 17. 인취사 올라가는 길 인취사보다 룸싸롱 광고가 더 눈에 잘띈다..작년엔 호박룸(?)이 더 잘보이더니... 씁씁한 현장이다... 갑자기 PET병에 물 담아 걸어 놓은 것이 보인다.. 궁금.. ??? 증명 사진 한장~~ 잠자리.. 많다 많어... ^^ 2006. 9. 17. 향련원 #9 2006. 9. 17. 향련원 #8 2006. 9. 17. 향련원 #7 2006. 9. 17. 향련원 #6 105mm + 한손.. ㅡㅡ 너무 멀리 있었다.. 2006. 9. 17. 이전 1 ··· 256 257 258 259 260 261 262 ··· 2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