実光院1 201709-43. 교토 - 오하라 지코인(実光院) #2 점점 여길 왜 왔나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ㅎㅎ 아래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정원 가운데쯤 서서 보면 아까 건물이 바로 보일정도로 작은 정원입니다. 그래도 뭔가 더 여기만의 특색있는 것이 있지 않을까 찾아봅니다. 잠긴 문이 있습니다. 다시 건물로 돌아왔습니다. 바로 옆에 작은 연못이 있습니다. 잉어도 찍어봅니다. 다시 건물쪽으로 돌아옵니다 아까 정원 둘러보면서 본 잠긴 문이 건물에서 바로 보일정도로 가깝습니다. 올라갑니다. 앉아서 정원을 바라보는 맛이랄까요? 조용한 느낌은 좋았습니다. 위를 살짝 올려보니 그림이있네요. 선녀인듯 합니다. 손님 몇명이 와서 정원을 바라봅니다. 여기는 작은 - 화려하지 않고 꾸밈없어 보이는 - 정원 보는 맛(?) 밖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사람들이 바라보는 정원의 반.. 2018. 5.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