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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박물관5

라면 박물관 이동경로 이케다 인스턴트 라면 박물관 이동 경로입니다 크게 보기 2013. 2. 3.
라면 박물관 (인스턴트 라면 박물관) #4 라면 만드는 과정 및 여러가지 전시되어 있습니다. 면발을 뽑아서 포장하는 과정입니다. (사진 순서는 꺼꾸로) 아래 사진의 손잡이를 돌리면 동그란 안의 사진이 바뀝니다. 영어와 중국어는 오디오 가이드가 있나보이네요. 캐릭터로 장식된 크리스마스 트리 기념품 파는 곳입니다. 귀여운 상품들이 많이 있네요. 아래 사진은 간사이쓰루패스 쿠폰으로 교환한 작은 노트(메모지) 입니다. 이제 라면 박물관을 나와 난바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아래 사진은 봄에 보고 거의 1년만에 봤는데.. 정겹네요 ㅎㅎ 아무도 없어서 동상도 찰칵~ 주변 안내도입니다. 꽃이 피이서 찰칵~ 아침에 올때 문을 닫았던 가게가 오픈했네요. 기념사진 찍는 곳이 아직 있군요 ㅎㅎ 이제 다음지역으로 이동합니다.~ 2013. 2. 3.
라면 박물관 (인스턴트 라면 박물관) #3 2층은 체험관입니다. 사전에 예약을 해야 가능합니다. 아이들과 같이 예약해서 오면 좋을것 같네요. (일본어 되면^^) 거대 귀요미 마스코드가 있네요 ㅎㅎ 아래 사진처럼 직접 면을 뽑아서 라면을 만드립니다. 1층에 둥근 전시장이 있는데 라면에 대한 영상이 나오고 있네요. (다만 아무도 없네요 ㅎㅎ) 라면 홍보관입니다. 우주인의 식량으로 사용되고 있나 (또는 되었거나) 보네요. 다양한 내용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작은 가게가 만들어져 있네요. 최초의 라면을 만든 장소를 재현하여 놓은곳 같네요. 자전거와 닭 모형이 있습니다. 밖에는 면발 모형이 내부입니다. 당시 라면을 만들던 모습이 재현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보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자세하게도 달력은 1958년 3월 달력이 걸려 있네요. 면발 뽑는 기계네요.. 2013. 2. 3.
라면 박물관 (인스턴트 라면 박물관) #2 라면 겉에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장소입니다. 그림에 소질이 없어서.. 배산임수에 '독도는 한국영토다' 글까지 ㅎㅎ 라면으로 만들기 전에 한바퀴 돌아봤습니다. 컵라면이 전시되어 있네요.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이 많이 보이네요. 창립자 '안도 모모후쿠'(1910 ~ 2007) 입니다. 대형 컵라면 단면모형이 있네요. (성인 키 만큼 큽니다.) 이제 컵라면을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그림을 그린 컵을 주고 아래 사진의 손잡이를 6번인가.. 돌립니다. ^^ 그리고 원하는 고명을 선택합니다. 뚜껑이 압착되구요 통과해서 비닐포장된 컵라면이 나옵니다. 이 붉은색 끈을 가지고 포장합니다. 완충제 포장이 완료되었습니다. (풍선 바람 넣는 손펌프가 있습니다.) 재미난 라면 모형이 있네요. 계단으로 2층으로 올라가 봅니다.. 2013. 2. 3.
라면 박물관 (인스턴트 라면 박물관) #1 우메다역에서 출발합니다. 지하철 요금은 우메다역에서 성인 260엔 / 학생 130엔 입니다. (간사이쓰루패스로 이용가능하고 주유패스는 안됩니다. ) 이케다역 도착 지난번에 왔던 곳이라 ㅎㅎ 지리는 훤하네요. 외벽이 예쁜 가게인데 아직 문을 안열었네요. 아래는 작은 (개인집) 집인데요 봄에 왔을때 봤던 난장이 인형들이 보여서 반가워서 찰칵~ 라면 박물관 도착했습니다. 현지 관광객(?)이 아이들 사진 찍어 주고 있네요. ^^ 드디어 입장했습니다. 지난번에는 휴일이라 입구까지 왔다 돌아간 기억이 ㅜㅜ 마지막날이라 캐리어 끌고 갔는데요 앞에서 캐리어 맡아주고 번호 주네요. 마지막날이나 첫날 캐리어 끌고 가실분은 부담없이 가셔도 될 듯합니다. 엄청난 컵라면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1958년 최초의 라면부터 시작되는.. 2013.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