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탬프1 연두색 집 #2 연두색 집 탐방기 이어집니다.~ 어안(10.5mm)로 찍어서 왜곡이 좀 있으니 양해를 구합니다 (갑자기 쌩뚱맞네요 ㅎㅎ) 화장실까지 있네요. 1903년에 지은 건물인걸 감안하면 오호 .. 이런 감탄사가 나오네요. 기념 스탬프 찍었습니다. 뒤편(뒷뜰? 뒷마당?)으로 이동했습니다. 당시 의자는 아닌거 같고 ^^ 의자와 테이블이 있습니다. 건물 인증샷~ 쓰레기통에 있는 (좀 생뚱맞은 ^^) 고양이 모양의 장식입니다. 귤로 추정되는 ㅎㅎ 것들이 대롱대롱 많이 열려 있네요. 연두색 집의 짧은 탐방을 마치고 풍향계의 집으로 이동합니다. 2013. 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