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메다29 우메다 지하상가, 한큐, 한신 백화점 #2 과일 말린것이 유리병에 담겨져 있네요. 육류매장이 한층 더 내려간 지하에 크게 있네요 ㅎㅎ 이제 건너편 한신 백화점입니다.~ 맛있어 보이는 케익~~ 원두 파는곳이 있네요. 크리스마스 분위기 최고인 케익들이 한가득이네요~ 여기까지 구경만 하고 이제 신오사카역으로 가는 길입니다. 호텔 근처에서 동전 소모용 (1엔짜리) 편의점 들어갔습니다. 1엔짜리 3개가 가장 큰 골치인데요 ㅎㅎ 아래 박카스 비슷(?) 해보이는 153엔짜리 음료수 사는데 사용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편의점에 어묵이 있기는 핟네.. 여기는 왠지 어묵 전문점에 파는 듯한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ㅎㅎ 이렇게 우메다 눈팅 탐방기를 마치고 3일째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2013. 2. 3. 우메다 지하상가, 한큐, 한신 백화점 #1 우메다역에서 내려서 생각해보니 계속 우메다는 지나치기만 하고 ^^ 잠시 상가 둘러봤습니다. 먹음직스런 케익이 ㅜㅜ 지금 생각해도 입맛이 ^^ 지하상가 돌아다니다 한큐백화점에 들어갔습니다. 하트 모양의 빵도 있네요. 다양한 먹거리 퍼레이드 입니다. ^^~ 사과쨈인가 보네요~ 크리스마스 때라 그런지 트리나 산타 같은 장식이 눈에 띄네요. 삼각김밥~ 백화점이라 그런지. 직접 만들어서 그런지 200엔이 넘는 가격대네요. 저녁 시간이라 할인하는곳도 종종 눈에 띄더군요. 육류는 초콜릿, 케익에 비하면 매장수가 거의 없다 싶이 할 정도네요. 귀요미 산타 장식이 있는 케익. 2013. 2. 3. 우메다 가는 길 반대쪽으로 가면 아침에 가려고 했던 철인28호를 볼 수 있지만.. 밤이고 ㅡㅡ;; 피곤하고.. 그냥 산노미야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지하철 도착했습니다. (간사이쓰루패스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4분만에 산노미야역에 도착했습니다. 아 그런데.. 우메다 가는 ㅡㅡ;; 라인까지 (한큐라인) 가는데 멀더군요. Miserere (1995) 라는 조형물이 서 있네요. 아이들의 손, 발 프린팅인가 봅니다. 계속 이정표 보면서 따라갑니다. 이제 한큐라인 타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거의 10분 걸었네요. 피곤해서 빨리 가야지 하는 마음에 이정표만 보고 걸었는데 10분 OTL ... (멀어요 ㅜㅜ) 오사카 방향이 나오니 기분이 좋네요 ㅎㅎ 아래 사진 처럼 노란줄로 줄설때 안내선을 그어 놨네요. 우메다행 전철 도착 30여분 만.. 2013. 2. 3. 난바파크스로 이동하기 교토에서 좀 일찍 출발해서 쉬자 하다가, 온김에 난바파크스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교토 카테고리에 넣기도 좀 이상하고 별도 카테고리 만들었습니다.) 대형 쇼핑몰인데 솔직히 쇼핑은 관심도 없고 여행책자에서 본 야경 모습 찍어볼까 해서 이동했습니다. 17:42 가와라마치역 출발18:27 우메다역 도착 (도보이동)18:39 우메다역 출발 18:49 난바역 도착 가와라마치역 개찰구 인증샷~ 우메다 도착 인증샷~ 우메다역에서 난바로 가려고 이동하면서 몇 장 찍었습니다.~ 샹들리에 (맞나요? ㅡㅡ;;)가 예뻬서 몇장~ 우메다역 도착~ 난바역 도착~ 이제 난바역 헤메기모드 시작합니다. ㅎㅎ 2013. 1. 21. HEP FIVE, 공중 전망대 이동경로 HEP FIVE, 공중 전망대 이동 경로입니다 최단시간 및 올바른 경로는 아닙니다. ^^ 지도 : https://maps.google.com/maps?q=%EC%98%A4%EC%82%AC%EC%B9%B4&hl=ko&ie=UTF8&ll=34.70559,135.49741&spn=0.007426,0.016512&sll=38.410558,-95.712891&sspn=56.911494,135.263672&hnear=%EC%9D%BC%EB%B3%B8+%EC%98%A4%EC%82%AC%EC%B9%B4+%EB%B6%80&t=m&z=17 2013. 1. 7. 공중 전망대 #2 공중전망대 이어집니다~ 하루종일 들고 다닌 ^^ 삼각대 펼치고 사진 몇장 찍었습니다. ^^ 유리창때문에 예쁘게 나오지는 않네요~ 벽에 쳐진 줄에 걸기도 하고 이렇게 미니 트리가 곳곳에 있어서 걸어 놓을 수 있네요. 옥상에 있는 전망대를 올라갔습니다. (지난번 갔을땐 ㅡㅡ;; 몰랐었는데 ㅎㅎ) 비바람이 몰아치네요 ㅡㅡ;;; 비바람에 맞서서 최대한 야경을 찍어보기로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 오래 있지 못하고 내려왔습니다. 이제 아까 올라온 순서 반대로 내려가는 중입니다.~ 1층에 모형이 전시되어 있네요. 우메다 역안의 레미제라블 일본 포스터네요. 아래는 호텔 입구입니다. 낮에는 잘 못봣던거 같아서 찰칵~ 찍었습니다. 이렇게 우여곡절(?)에 비바람 맞고 다닌 첫날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2013. 1. 7. 공중 전망대 #1 공중전망대에 들어서는 입구입니다. 회전목마도 있네요 커다란 트리가 있어서 한바퀴 돌아봤습니다.~ 뭔(?) 20주년인가 보네요 ^^ 4층까지 가면 안되고 3층에 공중전망대 가는 입구가 있습니다. 화살표 따라서 가면 됩니다. 유리창 너머 아래(트리)를 보면서 찰칵~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갑니다. 35층으로 바로 올라랍니다 엘레베이터에서 내려 경사가 급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갑니다. 입장권 (주유패스의 경우) 교환 할 수 있는 티켓창구입니다. 아래 사진 처럼 별모양을 하나 주네요 별에 소원을 적어 걸어놨네요. 끈과 펜이 준비되어 있네요. 2013. 1. 7. 공중전망대 가는 길 HEP FIVE 나와서 터벅터벅 걷기 시작했습니다. 위층(?)에 상가 및 우메다역이 있는 구조라서 지하를 걷는 느낌도 들긴 하더군요. 타워레코드도 보이네요. 도쿄 갔을때 음반 산다고 여기저기 찾아 다니던 기억이 나네요 ^^ 바로 공중전망대 간게 아니라 일부러 안가던 길을 가다보니 살짝 혼동도 되었지만 한적한 길이 나오네요~ 길건너 'First Kitchen' (맞나 모르겠네요) 보이네요. 지난번에도 저기에서 길 건넌 기억이 ^^ 한 (사진의 시간상) 15분 정도 거어 지하도를 건너면 바로 공중전망대입니다. 2013. 1. 7. HEP FIVE #2 관람차에 나와서 살짝(?) 7층 둘러봤습니다. 솔직히 (지난번에 7층 한바퀴 돌아서) 뭐가 있는지 아는데.. ^^ 어안렌즈로 한번 더 찍고 싶어서 조금 둘러봤습니다. 캐리컬쳐 그리는 곳을 많이 본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텐포잔 마켓 플레이스에 갔을때도 봤었는데 ^^ 볼때마다 느끼지만 ^^ 음식 모형이 (조명때문에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참 맛있게 표현되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내려올땐 엘레베이터 타고 내려왔습니다. 나오기전에 고래 다시 한번 찰칵~ 2013. 1. 7.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