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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류라멘5

201809-23. 도톤보리(道頓堀), 킨류라멘 (金龍ラーメン) 우메다에서 전철타고 니폰바시역으로 왔습니다. 난바에서 천천히 걸어서 오려다 체력저하(?)로 그냥 니폰바시역까지 왔습니다. ^^ 간단하게 저녁을 먹기로 하고 킨류라멘으로 향하는 중입니다. 지나가면서 도톤보리 야경 찰칵 특히 도톤보리에는 움직이는 간판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의 게도 다리가 움직입니다. ^^ 짜잔.. 킨류라멘 (金龍ラーメン)에 도착했습니다. 색다른 메뉴는 아니고요.. 왠지 라멘 하는 먹고 귀국해야 할것 같은데 저는 용이 있는 킨류라멘으로 왔습니다. 특이 이 지점에 많이 오는데요. 아래 사진의 입구 반대쪽에 밥통이 있습니다. ㅎㅎ (아래 사진의 오른쪽 방면) 배불리 먹고 싶을때 오면 좋더라구요 ^^ 전 일반 600엔입니다. 지난번에 차슈가 더 들어간 라멘을 선택했는데 뭐 그리 큰 차이는 .. 2018. 10. 25.
난바, 킨류라멘 이번 포스트는 건너뛸까 하다가 ^^ 그래도 일정을 정리하는 차원해서 올리기로 했습니다. 우메다를 출발해서 다시 니폰바시역에 도착했습니다. 맛도 괜찮고 양적으로도 만족하는 킨류라멘에 왔습니다. 난바에 몇군데 가봤는데 도돈보리에서 니폰바시역 방면에 있는 킨류라멘이 밥이 눈에 잘 띄는곳에 있어서 (무료) 자주 옵니다. ^^ 이번에는 차슈가 있는 라멘을 선택했습니다. 300엔 더 비싼 900엔짜리입니다 ~~~ 짜~~잔 차슈가 듬뿍 들어간 라멘입니다. 배불리 먹고 잠시 호텔에 가서 짐을 풀고 다시 도돈보리에 잠시 나왔습니다. 양쪽에 걸어 놓은 전등이 사진 찍기에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2016. 12. 6.
도돈보리 도돈보리는 호털 근처라서 수시로(?) 왔다갔다 해서 별도 카테고리로 만들지 않고 우메다 지역에 포함시켰습니다. 1. 미도스지 선 우메다역 출발 2. 난바역 도착 3. 센니치마에 선 난바역 출발 4. 니폰바시역 도착 미도스지 선 우메다역 도착 우메다역 출발 난바역 도착 센니치마에 선 난바역 니폰바시역 도착 잠시 호텔이 들렀다가 간단히 저녁도 먹고 바람도 쐴 목적으로 도돈보리로 이동했습니다. 덮밥 체인점 스키야도 지나고~ 만만한(?) 킨류라멘에 도착했습니다. 짜~잔 라멘을 후루룩 먹고 오늘 일정을 마무리 합니다. 도돈보리의 야경을 뒤로 하고.... 다음날 일정을 위해 호텔로 돌아 갔습니다. 2015. 6. 9.
난바, 야마포, 킨류라멘 이제 오사카로 돌아가는 중입니다. 우메다에서 난바로 가는 전철로 갈아타기 위해 이동중입니다. 난바역에 도착했습니다. 겨울왕국 일본 포스터가 보여서 찰칵~ 이번에는 숙소로 돌아가기전에 야마포(자이드롭)에 가 볼 예정입니다. 귀여운 인형들은 귀찮아하지 않고 모델을 해주는군요 ^^ 리쿠로오지상노미세입니다. 치즈 케익이 유명한 곳인데.. 너무 사람이 많아서 전 그냥 지나쳤네요~ 계속 길을 걷가 도착했습니다. 고층빌딩 외벽에 자이드롭이 설치된게 특이한데요 2009년인가.. 사고이후에 운영은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외형이나마 사진 찍으려고 왔는데 공사중인지 무언가 덮어씌워놨네요. 사진을 건지지 못하고 ㅡㅡ;; 걷는 중입니다. 도돈보리 지나가는 중입니다. 카루 아저씨 광고판입니다. 1968년에 발매된 카루라는 과자 .. 2014. 7. 11.
도돈보리 저녁(킨류라멘) 저녁먹을 시간이고 ... 뭐 먹을까 하다가 익숙한 킨류라멘 먹기로 했습니다. (혹시모를 비싸고 맛없는 경우를 피하기 위해서 ^^) 니폰바시역 2번 출구로 나왔습니다. 비오는 밤에 도돈보리는 좀 한적하네요~ 킨류라멘에 도착 했습니다. 밥과 김치 마늘은 무한리필입니다.~~ 배고플땐 최고라는 생각이 드네요~ 난바역으로 이동하면서 가지고 다니던 삼각대 세워놓고 몇 장 찍었습니다. ISO auto로 놓고 찍어서 ^^ 장 노출은 아니었습니다. 비오고 사람도 없고 한적하니 좋네요 ^^ 비 맞으며 틈틈히 야경 찍고 난바역에 도착했습니다.~ 2013.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