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동1 201809-48. 오사카 사카마치노텐동 텐동이 먹고 싶어서 검색해서 찾아간 곳입니다. (구글 지도 검색이 아니고 국내 검색사이트 검색 ㅎㅎ) 눈에 잘 띄지 않는 작은 곳입니다. 매장 안은 작습니다. 주문하고 가게 안을 찍고 싶어도 너무 작아서 힘드네요 텐동이 나왔습니다. 좀 더 가까이 가격은 650엔입니다. 맛은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이걸 먹으러 현지에 와서 찾아야 하는가 생각엔 ... 의문이 드네요 결론 : 먹을만 한테 여행객에게 추천하고 싶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부끄러워 제가 나온 (거울) 부분은 모자이크 합니다. ㅎㅎ 주변 골목길도 둘러보다가 도돈보리를 거처 호텔에 가서 체크아웃할때 부탁한 짐(캐리어)를 찾아 남은 시간 어디를 갈지 고민을 해봅니다. ---------------------------------------------.. 2018. 1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