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첼리노1 비늘의 집 (우로코의 집 - うろこの家) #1 비늘의 집 (우로코의 집 - うろこの家) 고베 추천코스에 빠지지 않는 비늘의 집입니다. 1905년 외국인 전용 임대주택으로 지었다고 합니다. 특히 건물 외벽을 천연석으로 마감했는데 마치 물고기 비늘(우로코)을 입혀 놓을 것 처럼 보인다 해서 비늘의 집이라고 불린다고 하네요 ^^ 아래 사진의 매표소에서 입장권 구입하시면 됩니다. 9관 공통권(3,500엔짜리)도 같이 판매하더라구요. 가시는 분은 참고 하세요 ^^ 비늘의 집만은 1,000엔 입니다. (초등학생 300엔) 아래 사진이 입장권입니다. (책갈피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 유명한 코를 만지면 행운이 온다고 하는 멧돼지 동상 '포르첼리노' 복제품이 있습니다. - 오리지널은 이탈리아 피렌치 시청 앞에 있다고 하네요 -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산타가 보이네.. 2013. 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