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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가 점심 얻어먹으로 판교에 갔다가 항아리빙수까지 얻어먹고 옴...
검색해보니 나름(?) 유명한곳인가 봅니다. 소개가 많이 있네요.
사진 찍으로 간게 아니라 일단 간다음에 마음에 들어서 사진 찍은거라 입구 사진은 없습니다. ^^
먼저 시원한 오미자차가 나왔습니다.~
드디어 등장한 항아리빙수 !!!!!
2인분인데요.
빙수만 먹어도 양이 만족할만큼 나옵니다. ^^
맛도 좋았습니다.~~
특히 획일적인 - 얼음에 팥, 우유.. 이런 빙수가 아니더군요 ㅇㅇ....
기본으로 주는 약과, 은행, 밤, 자두(말린거 같은데 자두가 아닐 수도 ㅜㅜ)
특히 밤은 먹어보니 신선한게 껍질을 벗긴지 오래되지 않았더군요. ^^~
전통 찻집인만큼.. 차가 종류별로 많이 있습니다.
가격이 잘 안보여서 가격표 한장 ~~
판교에 가신다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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