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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바람의 언덕에 사진 찍으러 왔고.. 다른곳은 지난번과 큰 변화가 없어서 그냥 지나치려다가 ^^
그래도 언제 또 올까 싶어 살짝 둘러봤습니다.
망배단입니다. 날이 더워서 그런지 제사를 하는 실향민은 없네요.
자유의 다리입니다.
음... 설마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의 이영애와 이병헌인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
태극기와 다양한 사연들이 빼곡히 적혀있습니다.
증기 기관차 있는곳으로 이동합니다.
무수한 총탄자국이 당시 사황을 말해주고 있네요.
서울보다 개성이 가까운 곳이네요.
지난번에 못봤던거 같은데요.
저 벨을 누르니 증기기관 소리가 나오네요 ^^
가시는분은 꼭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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