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철조망과 끊어진 다리가 지금 우리의 현실을 잘 말해주고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BEAT 131은 관람료가 있어서 ㅡㅡ;;; 패스 했습니다.ㅎㅎ
왠 돌인가 했는데 사연이 있네요.
평화의 돌이라고 하네요. - 전세계 전장에서 보내온 돌이라고 하네요 -
퍙
예전 GOP 근무할 때 무김코 지나쳐버린 수 많은 경고판들이 지금은 새로운 느낌을 주네요.
안보관광매표소가 있네요. 관심 있는 분은 시간을 잘 맞춰가면 좋을 듯 합니다.
작은 놀이공원을 지나 바람의 언덕으로 이동합니다.
가는 길에도 사진이 전시되어 있네요.
오호 수유실이 준비되어 있네요. 수유가 필요한 아이와 함께 방문했을때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
아래 사진은 언덕을 찍은건데요.
음.. 잘 하면(?) 윈도우 XP 바탕화면과 비슷하게 만들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ㅎㅎ
아래 사진이 아까 전시실 입구에 있던 부채입니다. ^^~ 날이 더워서 유용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아래 사슴은 "Revival-buck" 라는 정의지님의 작품이네요.
버려진 존재와 그 안에서 발견한 생존의 갈망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
그래서인 버려진 양은냄비, 스테인리스 등을 이용했나봅니다. ^^
아래 컨테이너는 화장실입니다. ^^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