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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언덕으로 갑니다.
앞에 보이는 건물이 카페안녕입니다. (이동은 카페 지나는 길로 이동했습니다. - 아래 사진의 분홍색 화살표 방향)
이 연못의 물은 저 2개의 수돗꼭지에서 나오는것은 아닐까 하는 엉뚱한 생각이 ^^
본격적인 (무책임하게 설명이 없이 사진만 있는) 바람의 언덕 사진 퍼레이드가 시작됩니다. ㅎㅎ
이 무더운 날씨에도 연인끼리, 가족끼리 찾은 사람들이 있네요. ^^
자.. 작품의 뜻을 잘 읽어봅시다 ^^~
어안에 내장 플래쉬 터트려가면 찍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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