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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바람의 언덕이긴 하지만.. ^^ 그냥 임진각 5번째 포스트로 시작합니다.
이 작품은 이상하게 (개인적으로) 일본 에니메이션 에반게리온이 연상되더라구요.
깨알같은 ㅡㅡ; 왔다 갔다는 낙서들...
다음날 진행예정인 행사 준비중이었습니다
여전히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솟대
소망나무
날이 너무 더워서 카페에서 잠시 쉬었다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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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바람의 언덕이긴 하지만.. ^^ 그냥 임진각 5번째 포스트로 시작합니다.
이 작품은 이상하게 (개인적으로) 일본 에니메이션 에반게리온이 연상되더라구요.
깨알같은 ㅡㅡ; 왔다 갔다는 낙서들...
다음날 진행예정인 행사 준비중이었습니다
여전히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솟대
소망나무
날이 너무 더워서 카페에서 잠시 쉬었다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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