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고 아직 시간이 남아서 (호텔 체크인) 쿠로몬 시장으로 천천히 이동했습니다.
가게 입구쪽 많이 찍었습니다.
가게마다 제각각의 모습과 장식들이 다양한 개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사람 크기도 종종 눈에 띕니다.
일본은 우리와 다른것중에 하나가 드럭스토어입니다.
약국과 슈퍼 중간쯤 같은 개념이라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아래는 다이코쿠라는 드럭스토어 입니다.
같은 매장이라도 위치에 따라 가격이 다른경우가 많습니다.
혹시 선물 등으로 구입하려고 할 경우 시간이 된다면 근처 다른 매장도 둘러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약들이 빼곡히 진열되어 있습니다.
가격도 다 표기되어 있으니 일본어 못해도
특정상품을 찾는다면 (특히 찾는 물건의 사진이 있다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이제 다시 쿠로몬 시장으로 가는 중입니다.
부엉이 가족이 보여서 찰칵~ ^^
아래 사진을 보니 지난번에 갔었던 오가닉 빌딩이 생각나네요 ^^
많이 실망해서 (기대가 커서) 기억에 많이 남네요 ㅎㅎ
저 멀리 쿠로몬시장 간판이 보이네요.
포도주병이 가게 장식으로 진열되어 있네요.
이제 골목탐방을 마치고 쿠로몬 시장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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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사진과 지도등을 살펴볼 수 있는 제가 만든 ^^;; 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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