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389 201809-09. 텐노지 가는 길 다음 목적지는 텐노지에 가서 한카이 전차를 탈 예정입니다. 아베노 하루카스300 건물 외관 사진도 찍구요 ^^ (지난번에는 내부에만 있어서 건물 밖이 궁금해졌습니다.) 도돈보리에서 출발합니다. 한산한 촬영 포인트 "도톤보리 글리코 사인" 을 지나서 아침 먹는 킨류라멘 지나 난바역에 도착했습니다. 한가로이(?) 어항속 물고기도 찍어보다가 텐노지행 전철을 탑니다. 약 7분만에 텐노지역에 도착했네요. 아베노하루카스 300 건물이 보일만한 출구로 이동중입니다. 전 대충 주변 약도 보고 13번 골랐습니다. (출구에서 바로는 아니고 ^^) 조금 이동하니 높은 건물이 한눈에 보이네요. 좀 괜찮은 사진을 건져볼까 하고 계속 걸었는데 높아서 그런지 뭐 비슷하네요 아래 사진 가운데 철길 그리고 주변의 잔디는 한카이 전차가.. 2018. 10. 12. 201809-08. 우키요코지(浮世小路) 골목 2일째 아침 일찍 호텔을 출발 했습니다. 도돈보리 입구입니다. (호텔에서 올때^^) 일요일 아침 시간이라 한산하네요. 이런 소를 지나 ㅎㅎ 첫번째 목적지인 우키요코지(浮世小路) 골목에 도착했습니다. 좀 멀리서 찍은 사진을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곳입니다.) 우키요코지 골목은 20세기 초 ~ 근대까지 도돈보리 풍경을 재현해 놓은 약 50여미터 길이의 골목입니다. 골목의 폭은 한명 다닐정도로 아주 좁습니다. 좁은 골목 양옆으로 도돈보리 예전 모습을 담은 그림, 인형이 있습니다. 우키요코지 골목을 쭉 가면 호젠지요코초와 만나게 됩니다. 설명보다는 쭈~욱 사진 보시는 편이 좋을듯 합니다. ^^ 끝까지 왔구요 다시 들어온 길로 되돌아 갑니다. 뭔가 의미 있는 것 섹소폰(맞나요? ^^;;) .. 2018. 10. 12. 201809-07. 도돈보리, 다꼬야끼(타코야끼, たこ焼き) 파블로커피 매장이 있네요 전 치즈케익만 알고 있었는데 새롭네요 ^^ 길 따라서 난바역 쪽으로 이동중입니다. 도돈보리에 도착했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사진 찍는 곳입니다 ^^ 도돈보리 강을 따라 호텔쪽으로 가다가 뭔가 아쉽습니다. 사람들 많이 줄 서 있는 타꼬야끼를 발견합니다. 그래 간식으로 다꼬야끼를 먹자 !!!! 하지만 여기는 왠지 끌리지 않고 다른데 찾아보기로 합니다 ^^ 수만은 간판들 사이로 다꼬야끼를 찾아다닙니다. 여기도 있지만 다른데 좀 더 찾아보기로 합니다. 꼬치집도 지나가고 귀여운(?) 아줌마 캐릭터가 마음에 들어 여기에 줄 섰습니다. 인기 No 1 이라고 써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맨 왼쪽 8개 500엔 메뉴 골랐습니다. 줄서있는 라인이 다꼬야기를 만드는 앞을 지나면서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2018. 10. 12. 201809-06. 스트리머커피(Streamer Coffee Company) 신사이바시 첫날 카레만 먹고 호텔 갈 수 없어서 라떼아트 하는 곳을 검색해서 찾아가는 중입니다. 몇군데 찾았는데 저녁 8시(20시) 넘은 시점에 하고 있는곳은 별로 안보이더라구요 신사이바시역으로 갔습니다. 어딘지 몰라서 지상에 올라가서 찾아보자 하는 심정에 올라왔는데여기 어디 ? 나는 누구? 하는 심정입니다 ^^ 난바 방향으로 걷다가 아래 사진 위치에러 오른쪽으로 갑니다. 쇼윈도에 특이한거 보이면 사진 찍고 ^^ 아래 사진의 모스버거 지나가면 저와 같은 방향으로 이동중인겁니다. ^^ 아래 사진 위치에서 다시 오른쪽으로 돌면 바로 카페가 있습니다. 아래 사진 동그란 부분이 카페입니다. 정면사진 메뉴판 사진도 찍은것 같은데 안보이네요 ㅡㅡ;;제가 주문한건 리볼버라떼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잠시 앉아서 카페 이리저리 둘러.. 2018. 10. 12. 201809-05. 인도 스타일 카레 아라라기(アララギ) 매번 비슷한 것만 먹는것 같아서 독특한 메뉴를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일본카레가 아닌 인도스타일 카레를 하는 곳이 오사카에 있다고 해서 찾아가는 중입니다. 마츠야마치역 (松屋町駅, N17) 5번 출구로 나가는 중입니다. (니폰바시역에서 갈아타고 오는데 20분 정도 걸렸네요) 아래 사진이 5번 출구입니다. 5번 출구를 등지고 길건너에 보일듯 안보일듯 가게가 보입니다. 렌즈 줌을 땡겨봅니다. 길을 건너왔습니다. (5번 출구에서 가게는 바로 보이는데 횡단보도가 없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인도스타일의 가게임을 알려주는것들이 가게안에 많이 있습니다. 좌식 테이블도 있네요.사진 찍어도 되냐고 물어보니 안에 있는 손님만 안나오게 찍으라고 하시네요. 스푼과 포크가 맥주잔에 담겨옵니다.전 오늘의 카레였나 메뉴였나.. 2018. 10. 9. 베놈 (Venom, 2018) 베놈 (Venom, 2018) 장르 : 액션, SF, 스릴러 / 미국 / 107분 / 2018 .10.03 개봉감독 : 루벤 플레셔출연 : 톰 하디(에디 브록 / 베놈), 미셸 윌리엄스(앤 웨잉) ...등급 : [국내] 15세 관람가 영웅인가, 악당인가진실을 위해서라면 몸을 사리지 않는 정의로운 열혈 기자 '에디 브록' 거대 기업 라이프 파운데이션의 뒤를 쫓던 그는 이들의 사무실에 잠입했다가 실험실에서 외계 생물체 '심비오트'의 기습 공격을 받게 된다. '심비오트'와 공생하게 된 '에디 브록'은 마침내 한층 강력한 '베놈'으로 거듭나고, 악한 존재만을 상대하려는 '에디 브록'의 의지와 달리 '베놈'은 난폭한 힘을 주체하지 못하는데…! 지배할 것인가, 지배당할 것인가 오래전 스파이더맨 3편인가에서 스파이더.. 2018. 10. 8.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3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