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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도 분수 아마.. 바네사메이 곡이 배경으로 깔렸던 것 같다... 2006. 11. 20.
동백열차 아.. 더워 먹은듯.. 500원 내고 탔다 ㅠㅠ그런데.. 저 앞에 않은 노부부... 어떤 X인지 사기쳤다..아마 근처의 배를 타신 보양이다.. 그 배를 타면.. (아마 몇만원) 이 동백열차가지 태워준다고 했나보다..그런데 열차주변에 있는 관계자(?)는 모른다고 한다..혹시.. 여기 가서 배(모터보트인가 유람선인가??)타면 동백열차도 태워준다고 하는 말 절대 믿지마라..물론 다시 나올때로 표를 다시 사야 한다.!!!아.. 왼쪽에.. 무거운ㅡ;; 삼각대가보인다.. 2006. 11. 20.
오동도 주변 풍경~ 정자안에서 그냥 쭈욱~~ 돌면서 찍었다... 이제 잠시쉬었다가 하산~ 2006. 11. 20.
오동도 가는 길 항일암 내려와서.. 잠시 갈 길을 잃고.. 두리번 거리던 중 드디어 버스를 탔다..종점 8:17분 출발 버스다...----중간에 여수 시내에서 내렸다.. 아침 먹을 곳을 찾는데.. 마땅한 곳이 안보엿다...김밥천국을 찾아서 김밥+라면 을 .. 다시 시내버스를 타고 오동도 입구에서 하차. 승용차 입장료 받는 곳(?) 인가..안내소인가.. 아무튼 차를 타고 오면. 저기에서 뭔(?) 이야기를 하고 들어갔다. 갑자기 등장한 이국적인 야자수 오동도 매표소를 정면으로 보고 오른쪽에 계단이 보인다..그냥 올라갔다. 경치 볼려고.. 105mm 꺼내서 꽃 사진 몇장.. 저개 동백열차인가..뭔가.. 보인다.. 그냥 걸어가볼까 하는 생각도 든다. 정상에 요런것이 서 있다..1층은 매점같은데.. 문 닫은지 몇달 아니면 아직 .. 2006. 11. 20.
향일암 #5 이번엔.. 요 아래를 통과... 여긴.. 해우소안이다.. ^^;; 음... 이럴수가...차로 여기가지 올 수 있는것 같다 ㅠㅠ;;; 산으로 올라가는 계단도 보이고..하지만.. 이쪽으로 내려가면 포인트를 지나쳐버린다.(이쪽 = 암자를 정면으로 보고 오른쪽 길)계단으로 올라와서 계단으로 내려 가는것을 추천한다~~ 아직 나무가 사진에 걸린다.. 여기다.. 포인트!!!! 이런 곳도 통과하고... 해우소도 아니고... 아무튼 통나무 집에..아!!! 해우초 찾으시는 분은.. 암자(항일암)에서 오른쪽으로 조금만 가면 있다..(아까 위에서 추천하지 않던 방향~) 원래.. 두 노부부가 올라가다가.. 서로 마주보고 쉬는 장면인데.. 음...12-24mm를 바꾸기도 그렇고 해서 그냥 찍었더니 사람이 안보인다. ㅠㅠ;; 이제.. 2006. 11. 20.
향일암 #4 105mm 로 바꾸어서 찰칵.. 암자에 사는 강아지 같은데.. 많은 사람들을 봐서 그런지..눈길만 마주치면..저렇게 들어눕는다... ^^ 2006.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