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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여행 - 오사카,교토,나라,고베/오사카(오사카,교토,나라) 2017.0970

201709-16. 교토 - 교토타워, 오사카 돌아가기 교토타워를 밖에서 찍었으니 이제는 교토타워에 올라가 보기로 했습니다. 교토역에서 횡단 보도 건너면 바로 교토타워 건물입니다. 내부에서 조금 이동했더니 바로 티켓 구매하는 곳이 보입니다. 앗 그런데 아래 사진 처럼 촬영 금지 안내가 붙어 있네요 같이간 일행과 저는 삼각대까지 가지고 와서 사진 찍는게 목적이었는데 잠시 검색도 해보고 했지만 딲히 금지하는 말은 없는걸 보니휴대폰 사진은 상관없고 카메라 사진은 금지인가 봅니다.곧 타워 마감시간 이고 해서올라가지 않고 오사카 숙소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전철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약 50분 걸려서 기타하마역에 도착했습니다,(아침에 타고온 방향 반대로 이동했습니다.) 10분 정도 걸려서 갈아타는 곳으로 이동 약 5분 정도 걸려서 기타하마 에서 니폰바시역으로 이동했습.. 2018. 3. 18.
201709-15. 교토 - 교토역, 교토타워 삼각대 가지고 다음에 갈 곳은 교토타워입니다. 버스 노선을 찾아 봤는데 잘 모르겠더라구요 ㅎㅎ 그냥 전철타고 가서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기온시조역 -> 시치조역 -> 도보 교토역 전철이 들어 오고 있습니다. 전에도 탔었던 2층 전철입니다. 아래 사진은 2층입니다. (서서 충분히 걸어갈 정도의 높이입니다) 아래 사진 처럼 위, 아래로 가는 계단이 있스니다. 아래는 내려가지는 않았지만 중간에서 내려다 본 아래층입니다. 내려서 찰칵 시치조역에서 걸어가는 중입니다. 스테이크 식당 조명이 예뻐서 찰칵 중간에 편의점도 들러서 음료수 마시고 걸어서 한 18분 정도 걸려서 교토 타워 근처까지 왔네요 다른 건물에 비춰진 교토타워 야경 바로 아래에서 찰칵 좀 더 예쁜 야경 사진을 찍어보고자 교토역 쪽으로 이동합니다. 교토역.. 2018. 3. 18.
201709-14. 교토 - 가모가와(鴨川) 야경 저녁을 먹고 걸어서 가모강 쪽으로 가는 중입니다. 스타벅스 매장이 있어서 찰칵~ 도심 한가운데 시원한 개울(?)에 있어서 찰칵 아이스크림 자판기가 보여서 찰칵 직은 피규어 샵이네요 저는 구경만 했고 같이 간 일행이 구입해서 전 구경만 했습니다.안에서 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런곳 처음이라 아래 사진 처럼 종이에 자기가 사려는 피규어 번호를 적어서 직원 주면 구입하는 시스템이네요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저녁입니다. 가와라마치역에 도착했습니다. 강을 건너가면서 찰칵 하루 종일 무겁게 가지고 다니던 삼각대 펼치고 본격적(?)으로 사진을 찍어봅니다. -------------------------------------------------- IOS용 오사카사진찍기 앱 블로그의 사진과 지도등을 살펴볼 수 있는.. 2018. 3. 18.
201709-13. 교토 - 레드락(Red Rock) 이제 저녁먹으러 식당에 도착했습니다. 레드락(Red Rock) 이라는 곳입니다.미리 알고 간곳은 아니고요 현지에서(!) 검색해서 나와서 방문한 곳입니다 입구입니다. 혹시 이 블로고 보고 찾으실 분 위해서 전체적인 사진 ~ 입구에 식권 자판기가 있습니다. 저는 왼쪽위에 있는 2번 주문 했습니다. 1150엔 반대쪽엔 간단한 한글 설명도 있습니다. 위 사진은 전체적인 사진이고 아래는 제가 주문했던 메뉴 부분 클로즈업 로스트 비프 덮밥 (2번) 입니다. 실내사진 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양이 엄청나네요. 개인적으로 맛은 좋았습니다. 다만 사진에서 보이시겠지만 고기가 완전히 익은 스타일-웰던-은 아니어서개인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것 같습니다. 현지에서 검색해서 찾은 식당이지만 결과적으로 대만족 이었습니다. 주소 :.. 2018. 3. 18.
201709-12. 교토 - 가모가와(鴨川) 기온 시조 역에 도착했습니다. 계단을 올라 4번 출구로 나왔습니다. 가모가와 (鴨川, 가모강) 야경 찍으려고 했는데 아직 시간이 좀 이른편이었습니다. 강둑에 앉아 있는 사람들도 많네요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현지에서 교토 맛집으로 검색해서 나름 인근에서 골랐습니다.아래는 식당 찾아가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폰토쵸 ( 先斗町) 지나가고 있습니다. 좁은 골목입니다.골목 양쪽으로 식당, 술집 등이 있습니다.여기에서 식사하는건 아니고 단순히 지나가는 중입니다. ^^ 작은 공원이 나오는데여기에도 시멘트로만든 미끄럼틀이 있네요. -------------------------------------------------- IOS용 오사카사진찍기 앱 블로그의 사진과 지도등을 살펴볼 수 있는 제가 만든 앱 입니다. 앱 내.. 2018. 3. 11.
201709-11. 교토 - 기부네신사(貴船神社)에서 교토 가는 길 이런 대나무 담당도 사진 찍고 카페 사진도 찍고 버스 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타고 갈 버스 도착해서 보니 승차권 판매기도 있네요. 지하철 요금표 찰칵(지금 있는 곳이 파란색 칠해져 있는 E16 입니다.) 타고 갈 전철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갈때는 자리가 없어서 서서 가고 있습니다. 중간에 창밖 사진 한장 잠시 건널목에서 기다립니다. 양산( 우산 아니겠죠?) 쓴 학생 지나갈때 찰칵 30여분만에 데마치야나기역 (出町柳駅) 도착했습니다. 개찰구 통과 해서 보니 기념 스탬프 찍는 곳이 있네요. -------------------------------------------------- IOS용 오사카사진찍기 앱 블로그의 사진과 지도등을 살펴볼 수 있는 제가 만든 앱 입니다. 앱 내용 보기 http://cdworl.. 2018. 3. 11.
201709-10. 교토 - 기부네신사(貴船神社) #4 걸어서 내려가고 있습니다. 아까 올라갈때는 왼쪽 길로 내려 올때는 도로로... 계곡에 있는 식당들입니다.평상이라고 해야 될까요? 같이 동행한 분이 이 곳 가볼가 했지만 가격이 너무 높았습니다. ^^ 다른곳에 걸려 있는 가격표인데요9,000엔 부터 시작하네요 (소비세 8% 별도) 아래 사진의 담 왼쪽에 계곡(식당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네요 다시 기부네 신사에 도착했습니다. 신사 들어가는 길 작은 계곡에도 등이 켜져 있네요.사진은 좀 이쁘지는 않지만 기억으로는 분위기가 좋았습니다.(그늘진 곳이라 어두운곳엣 ios 높이고 찍어서 그러네요) 참배객들이 줄지어 서 있는곳에 올라가 봤습니다. 아래 사진은 기념품 파는 곳 같네요.여기도 사람들이 북적북적 손을 씻는 곳도 한장 찰칵 마지막으로 신사 나.. 2018. 3. 11.
201709-09. 교토 - 기부네신사(貴船神社) #3 오쿠노미야(奥宮) 이제 마지막 목적지인 오쿠노미야(奥宮)를 향해 계속 걸어갑니다. 오래된 나무들이 보이네요. 작은 도리이를 지납니다. 사진을 찍는 다른 사람들도 보입니다. 사람들이 지나가지 않는 때를 기다려 찰칵 저 멀리 입구가 보입니다. 오쿠노미야(奥宮)에 도착했습니다. 넓은 곳에 저 멀리 작은 건물이 보이네요 오쿠노미야(奥宮) 교토 최고의 파워 스포트로 알려진 기후네 신사(貴船神社)이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기운'이 가득하다고 여겨지는 것이 이 오쿠노미야(奥宮)입니다. 창건에서 1055년까지는 이곳에 본사가 있어기에, 역시 신의 영역이라는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그 옆에는 항해와 여행의 안전에 효험이 있는 '후나가타이와(船形石)'도 있습니다. 출처 : http://ikidane-nippon.com/ko/interest/.. 2018. 3. 9.
201709-08. 교토 - 기부네신사(貴船神社) #2 나카미야(中宮) 들어온 입구 방향으로 쭉 그냥 가면 아래 사진 처럼 작은 문이 보이네요 오쿠노미야(奥宮) 북쪽 500m라고 되어 있네요. 출발 했습니다. 이런 식당들을 지나 계속 올라갑니다. (이 포스트 보고 가실분 생각해서 이동중에 찍은 많이 올리고 있습니다 ^^) 작은 계단으로 사람들이 많이 올라가네요. 오쿠노미야(奥宮)는 아직 도보 5분 거리라고 되어 있지만 사람들을 따라 올라갔습니다. 여기에도 참배하려는 사람들이 줄 서 있네요. 이곳은 나카미야 (中宮) 라는 곳이네요. 기후네 신사(貴船神社)는 모토미야(本宮), 유이노야시로(結社) 라는 별칭이 있는 나카미야(中宮)와 오쿠노미야(奥宮)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곳 나카미야는 연애를 기원하는 신을 모시는 것에서 인연을 맺어주는 신사로 유명합니다. 원래 기후네 신사는 연애.. 2018.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