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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여행 - 오사카,교토,나라,고베669

도돈보리 우메다역에서 난바로 이동중입니다. 여기에서도 전철 잘 못 탈뻔했네요 ^^교통패스가 아닌 경우 요금이 추가로 나갈뻔 했네요 ㅡㅡ;;;;난바가는 전철을 탔습니다.난바역 도착 14번 출구로 나와서 호텔로 천천히 이것저것 구경도 하면서 이동합니다. 역시 오사카에는 먹거리 상점이 많습니다.좀 출출해서 이치렌라멘집에 들렀습니다. 사람들이 줄 서 있더군요. 식권자판기에서 식권 구입하면 됩니다.종류는 하나, 790엔 다만 몇몇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종이를 줍니다.종업원이 가지고 다니는 종이는 일본어, 중국어만 있더군요.한국인이라고 했더니 아래처럼 한글 메뉴판을 주네요~여기 가시는 분은 한국인임을 꼭 밝혀주세요. ^^아래와 같이 선택하고 순서를 기다리면 입장할 수 있습니다. 독서실 처럼 칸칸 나뉘어져 있습니다. 가방은.. 2012. 5. 28.
공중정원 전망대 #2 여기는 삼각대가 없어도 난간에 잘 붙잡고 있으면 야경 찍기는 어렵지 않더군요.스탬프가 있어서 찍었습니다.~ 내려오니 기념품 파는 곳이 있네요~ 기념품 구경 좀 하고 ^^ 내려가는 중입니다.~ 내려올때는 정상적인 길로 와서 ^^ 쉽게 내려왔습니다.~ 2012. 5. 28.
공중정원 전망대 #1 드디어 티켓팅 하는 곳에 도착 ~~주유패스와 쿠폰 보여주고 아래와 같은 173이라고 씌여진 입장권 받았습니다.(173은 빌딩 높이입니다.)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갑니다.~ 여기는 커플천국이군요 ㅜㅜ 커플사이에서 사진도 찍고~ 아늑하고 분위기는 좋더군요 ^^~연인끼리 가시는 분은 꼭 가보세요~ 연애성취 라네요 ㅡㅡ;;; 나원참.. 쏠로소원은 없나 싶은 생각이 ㅎㅎ 2012. 5. 28.
타키미코치 식당가 타키미코치 식당가입니다.우메다 스카이 빌딩 지하에 있는 상점가 인데 1920년대 분위기를 살린 이발소, 주점등을 볼 수 있습니다.저런곳으로 들어갑니다. 갑지가 나타난 다른 세상에 들어온 거 같아요~기념 사진 직을 수 있는 곳이 있네요~ 옛날 우체통이 있네요~삼륜차도 있네요~ 연결되어 있는건 아니지만 옛날방식의 두꺼비집이 있네요~ 익살스런 장승도 있네요~이제 식당가를 나와서 전망대로 이동합니다.~ 원래 ㅡㅡ;; 전망대로 올라가는 엘레베이터가 있는데 엉뚱하게 영업용(직원용) 엘레베이터가 있는 곳으로와서 ㅜㅜ 49층 식당에 내려서 ㅡㅡ;; 식당 종업원이 길 안내해주고 ㅎㅎ 완전 쇼타임 이었습니다. 아래 사진의 그림을 보면 우메다역 방향에 있는 건물의 엘레베이터를 타야 되는데 (오른쪽)왼쪽 엘레베이터 탔다가 ^.. 2012. 5. 28.
우메다 스카이빌딩 가는 길 우메다역을 가로 길러 이동중입니다.~가까이서 보니 상점가가 크네요~ 아래 사진의 횡단보도는 건너서 왼쪽으로 쭈~욱 가면 됩니다.~ 이런 지하도를 지나갑니다.기모노 입은 여성들 지나가서 찰칵~한 3분 걸었네요 ^^~ 우메다 스카이 빌딩에 도착을 했습니다.~ 2012. 5. 28.
HEP FIVE HEP FIVE에 도착했습니다.10~20대를 상대로 만들어진 백화점인데요. 백화점 방문이 목적이 아니고 주유패스의 무료탑승을 할 수 있는 옥상의 대관람차를 타러 왔습니다. ㅎㅎ하루에 대관람차를 2번이나 타네요. 입구에 들어가면 이렇게 커다른 고래가 2마리 있습니다.~그 외에 상점들 사진찍으려 했는데 지나가던 경비(?)가 사진 못 찍게 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관람차 타러 올라갔습니다.~ 전등이 예뻐서 찰칵 (신발가게) 관람차 타는 입구입니다.주유패스와 쿠폰주고 티켓을 받았습니다.역시 여기에도 기념사진 찍어주는 곳이 있네요.아마 사진 찍고 탔다가 내려오면 기념품 주는 것 같네요~ 탑승했습니다~안에서 찍은 사진~ 우메다 근방이 한눈에 보입니다~특히 우메다 역 부분의 조명이 예쁘더군요 ^^ 내려왔습니다. (사.. 2012. 5. 28.
HEP FIVE 가는 길 히가시 우메다 역에 도착했습니다.6번 출구~ 에서 (출구를 등지고) 오른쪽으로 가야 되는데 ㅜㅜ잘못해서 왼쪽으로 가는 바람에 ㅜㅜ 한참 헤메고 다녔네요 우메다 지역에서 헤메고 다니는 중입니다.~ ㅎㅎ중간에 어느 여성분(행인) 한테 길 물어보고.. 제대로 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마(E~ma) - 패션 백화점이라는데.. ^^ 그냥 지나치는 중입니다.~ 멀리 HEP FIVE가 보입니다 ㅜㅜ이번에는 지하로 가지 않고 지상으로 이동중입니다 ^^ 한신백화점 간판도 있네요~ (여기도 역시 그냥 지나가는 중) 멀리 요도바시카메라 (키타지역 최대 가전제품 양판점) 건물이 보이네요~ 다시 이런 골목도 지나고~점점 HEP FIVE가 가까워집니다. ^^~시간은 이제 8시가 가까워지네요 ^^~ 2012. 5. 28.
텐진바시스지 상점가 #3 오후 6시가 다 되어 가고.. 출출하고 해서.. 아래 간판에 낚여서.. 들어 갔습니다.다른 곳은 한접시에 100엔~120,130엔 정도 였는데.. 여긴 75엔.그러나 접시에 2개의 초밥, 즉 150엔 ㅜㅜ 외국인인걸 보더니 사진이 있는 메뉴판을 가져다 주더군요~사진으로 바로바로 주방에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다.주방~ (바로 앞에서 만들어 주는 거죠)같이 주문한 우롱차~먹은 초밥들이 나옵니다. ~~ 우후훗~~ 요렇게 먹었습니다.~ ^^영수증 달라고 했더니 아래처럼 그냥 종이에 적어 주네요 ^^초밥 5접시 + 우롱차 (210엔)= 990엔 독특한 화장을 한 분이 지나가서 찍었는데.. 저 분도 카메라 봐주고 ㅡㅡ;;급히 찍다보니 핀이 안 맞았 ㅜㅜ 이런... 여기에도 모스버거가... 우리나라 롯데리아 보는거 같.. 2012. 5. 28.
텐진바시스지 상점가 #2 걷다보니 목도 마르고.. 앗.. 사진이. 아주 이쁜것이 보이네요사쿠라라떼.~~사진보여 주고 주문했는데.. 종업원이 이것저것 묻더군요.. (옵션이었는듯)그런데... 마지막에.. 하나의 단어가 들리더군요.. "아이스" 그래!! 좀 덥고 한데 아이스로 마시자아이스에서 오케이 했더니 ㅡㅡ;; 조리예(사진)와다른 ㅜㅜ 엉엉... 이런것이 ㅜㅜ가격 : 320엔 케익을 파는 곳~(이 상점가는 모두 소규모? 매장들입니다. )이 점이 더 좋은것 같더군요 ^^~ 도시락도 이렇게 쌓아놓고 파네요~현재 위치 (빨간점)신발과 가발 파는 곳~ 잠깐 샛길로 가봤는데.. 상점가 벗어나니. 그냥 보통의 시장골목과 주택가가 있는 느낌이더군요. 치킨 파는 곳~ 떡집~ 2012.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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