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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여행 - 오사카,교토,나라,고베669

간사이공항 #1 중간에 다시 칸사이TV에 가서 컵 사고 ^^ 서둘러 전철 같아타고 해서..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해서는 (다른길로 갔었나? ^^) 몰랐는데 이런 작품들이 있네요 출국장으로 가는 길입니다. 항공권 발권출국수속은 10여분만에 끝마치고 면세점 둘러보는 중입니다.,(면세점은 좀 작은 편이네요) 2012. 6. 1.
신사이바시스지 #5 돈키호테에서 이것저것 조금 샀습니다.100엔짜리 아이스크림 (돈키호테)도돈보리에서 점심을 해결하려 찾는 중입니다.몇 곳 (여행 책자에 유명한 곳) 을 갔는데 ㅜㅜ 줄이 너무 길어서 패스일본 여성분들 모여있어서 찰칵 (패션이 좀 평범하지는 않아서 ^^)이 집에 들어 갔습니다. 오꼬모미야끼 하는 곳인데.. 철판이 둥그렇게 하나로 되어 있네요 제가 주문한 요리가 시작됩니다.버터를 철판에 두루고~요리가 시작됩니다. 첫날 나라에서 먹었던 오꼬노미야끼를 생각하며 입맛을 ^^하지만 ㅜㅜ 털썩.. 메뉴를 잘 못 골랐나 봅니다.아래가 완료 상태입니다. ㅡㅡ;;주걱 같은걸 주고는 철판에 눌러서(살짝 탄듯 하게 해서 주걱에 붙으면) 먹으라고 하네요.역시 맛은 그럭저럭 ㅜㅜ 기대했던 맛도 아니고 ㅡㅡ;;제가 뭘 고르건지 ^^.. 2012. 6. 1.
신사이바시스지 #4 계속 이어지는 상점 퍼레이드입니다.^^ 되돌아 오다가(난바쪽으로) 아까 지나쳤던 달로와요 입니다.아래 사진의 왼쪽에서 두번째인 '산딸기 타르트'를 주문했습니다. (525엔)안쪽에 있는 테이블로 안내를 해주세요. 음료나 더 먹을거 있는지 묻는데 ^^그거 하나만 달라고 했네요 ^^ 먼저 물과 물수건을 가져다 주네요 ^^도착했습니다. 포크와 나이트를 같이 주세요.아래는 영수증이 담긴 통그런데 가격표에 있는 525엔이 아니고525엔 + 소비세 (5%) =??? 577엔이 나왔네요. ㅡㅡ;; 자리세인지 (매장에서 먹어서 그런건지)... 아무리 생각해도 계산이 안나오네요.맛은 음..타르트 특성상 부드럽지는 않으니 참고 하세요.계속 이동합니다.~ 아래 두 캐릭터는 이제 친근함(?) 까지.. ^^ 2012. 6. 1.
신사이바시스지 #3 위쪽에 마네킹이 이쁘게(?) 전시되어 있어서 담았습니다. 고개를 들지 않으면 못 볼 수 있네요^^ 계속 길거리 구경하면서 이동중입니다. ^^ 디즈니 스토어입니다.다른 매장과 비슷한 크기입니다.디즈니의 다양한 캐릭터 상품이 있네요 2층 위치에 있는 간판인데 ^^ 멀리서도 눈에 띄어서 일부러(?) 찍고 왔습니다. 2012. 6. 1.
신사이바시스지 #2 깔끔한 거리에 작은 매장들이 모여 있습니다.애견용품 파는 곳이네요 달로와요 제과점이네요(여기는 되돌아 올 때 들어갔습니다.) 2012. 5. 31.
신사이바시스지 #1 텐노지에서 난바로 가는 전철을 기다립니다.난바 도착했습니다.커다란 광고판이 보이네요좀 땡겨서 한장화장실을 가고 싶은데 ㅜㅜ 공중화장실이 보이지 않네요.근처 롯레리아에 무조건 들어갔습니다. 2층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2층여긴 1층나오면서 우리나라와 다른 롯데리아 간판 한장 유람선 으로 보이는 배가 지나가서 한장 이제 본격적인 신사이바시스지로 들어갑니다. 2층 위치에 좀 커다란 인형 모빌(?) 스파이터맨 광고판 2012. 5. 31.
신사이바시스지 이동경로 마지막으로 출국전에 둘러본 오사카 난바역에서 신사이바시스지, 도돈보리 입니다.지도상으로 도돈보리 위쪽의로 쭈욱 올라간 길이 신사이바시스지입니다,난바와 함께 오사카 남부 쇼핑가의 양대산맥을 이루는 대형 쇼핑 아케이드 라고 합니다. 지도출처 : http://www.wingbus.com 2012. 5. 31.
텐노지 #5 어디 홍보하러 나온 사람들이 아닐까 .. 합니다 .^^;; 카메라 보고 포즈도 취해주는군요 ^^ 저 멀리 텐노지 공원 / 동물원이 보입니다. 공원, 동물원은.. 뭐 우리나라에도 많고 ^^ 다시 뒤돌아 이동합니다. 점심 무렵인데 등교는 아닌거 같고 하교(?)하는 여학생 무리~ 신이마미야역에 도착했습니다.이렇게 (시간때우기용) 텐노지를 짧게 마치고 다시 난바로 이동합니다. 2012. 5. 31.
텐노지 #4 (빌리켄) 유명한 집인지 싸인이..거대 어묵!! 귀여운 인형들 같은 오사카라서 그런지 "쿠이다오레타로"가 종종 눈에 띄네요. 빌리켄 !!아래 사진의 104는 빌리켄 상륙(일본에 들어온지) 100주년에 104일 남았다는 뜻입니다.지금은 신세카이의 마스코트로 된 빌리켄.원래는 미국에서 1900년대초 (1908년) 만든 마스코트 입니다. - 여류 화가의 꿈에서 본 행운의 신을 마스코트로 만든것- 그게 1912년 오사카에 상륙했고, 일본의특유의 문화로 인해당시 오사카이 유원지 루나파크에 사당까지 만들어 질 정도로 열광했다고 합니다.이후 1923년에 루나파크가 문을 닫으며 없어졌다가 1973년에 이 지역 상권(신세카이) 부흥을 위해빌리켄을 복원하자는 프로젝트를 만들어 지금 처럼 되었다고 하네요.여기서 제가 (개인적으로) 유.. 2012.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