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토230

대숲 #1 북문으로 나오면 바로 대숲으로 연결됩니다.좀 쌀쌀한 날씨임에도.. "시원하다" 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20~30미터의 대나무 숲이라고 하네요 낮에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네요. ^^ 그리 길지 않은 대숲 길이 끝났습니다. 토롯코 아라시야마 역으로 조금 내려가보기로 했습니다.뒤돌아 대숲 사진 몇장 더~ 2012. 5. 8.
텐류지 #6 볕이 잘 드는 곳에 꽃이 핀 나무들이 많이 보이네요구불 구불 길을 따라 올라갑니다.산수유도 며칠 더 있어야 꽃이 활짝 필 것 같네요 커다란 벼루가 있네요. 책자에서 찾아보니"높이 2.5m의 초대형 벼루가 세워져 있는에 1999년 법당에 대형 용 그림 그릴때 사용한 것" 이라고 되어 있네요북문 가까이 오니 대나무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계단이 보이던데.. 뭐 ㅡㅡ;; 그게 그거 일거 같아서.. 계단 아래에서만 사진 찍었네요 ㅎㅎ북문 출구입니다. 2012. 5. 8.
텐류지 #5 계속 정원을 이동중입니다.아래 사진의 건물 안으로 이동중인 사람은 내부 입장한 사람들이 이동하는 경로입니다. ^^ 작은 사찰 같은 건물이 있네요 수령이 조금 되 보이는 나무가 양쪽에 두 그루 있네요. (꽃은 만개 직전이라서 조금 아쉽네요) 구불구불 오솔길을 올라가니.. 작은 불상(?)과 두꺼비 상이 있네요 2012. 5. 8.
텐류지 #4 텐류지(정원) 계속 이동중입니다.우리나라의 한적한 사찰 같은 느낌도 드네요연못이 있습니다. 잉어들이 헤엄치고 있네요 아침에 천천히 여유롭게 산책하니 아주 좋네요. 2012. 5. 8.
텐류지 #3 길가에 작은 청동(?) 불상이 보이네요~ 신발을 벗고 들어가길래.. ㅎㅎ 전 그냥 지나갔습니다.저 텐류지 정원 입장하는 곳이 보입니다. 정원 / 내부 따로 구입을 하거나 공통입장권이 있는거 같은데요 - 책자에 의하면 - 저는 그냥 정원입장권만 구입했습니다. (500엔) 텐류지의 자랑이라는 정원으로 입장하는 길입니다. 작은 돌로 정원 마당이 꾸며져 있네요 2012. 5. 7.
텐류지 #2 작은 금으로 만든(?) 불상? .. 암튼 ㅎㅎ 작은 제단이 마련되어 있네요. 안내판을 못 읽겠네요 ㅎㅎ 일본어 잘 하시는 분이 계시면 댓글 좀 ㅎㅎ^^~ 하늘은 참 맑네요 ^^ 나와서 바로 옆에 있는 (비슷한?) 곳은 살짝 들어갔다 나왔습니다. 작은 실내이지만 아래 사전 처럼 정원이 잘 꾸며져 있네요.활짝 핀 꽃을 보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습니다.~사진 찍는 다른 관광객분도 보이네요. 텐류지 입구에서 포스트만 늘어가네요 ^^~ 2012. 5. 6.
텐류지 #1 텐류지 입구입니다.문이 열린 곳이 있어서 잠깐 살펴봤습니다.한 쪽엔 정돈된 길이다른 한 쫗쪽엔 꽃이 활짝 피었네요.계속 길을 따라 이동합니다.아래 사진 처럼 살짝 돌아가야 하는 듯 하네요.연꽃이 있는 작은 연못이 있네요. 좀(?) 커 보이는 곳이길래 ^^ 일본어를 몰라서 ㅡㅡ;; 뭐라고 썻는지 잘 모르지만 ㅎㅎ 그냥 들어 갔습니다. 사자(?)에 올라탄 부처상이네요. 천천히 내부를 살펴보는 중입니다.~ 2012. 5. 6.
도게츠교 #4 도게츠교 건너고 인력거 지나가기에 찰칵다행히 날은 아주 좋네요 ^^조화로 장식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도게츠교를 뒤로 하고 오른쪽으로 조금 갔습니다.상가들이 조금 있네요간식으로 아래 사진의 1개 200엔짜리 골랐습니다.아 ㅜㅜ.. 이 요상한 맛은 ㅜㅜ 개인적으로 절대 비추입니다. ㅜㅜ 기념품 파는 가게들을 지나서 (구경만 하면서) 계속 이동중입니다.~ 혈액형으로 점(?) 보는 종이 같네요. - 무인판매대입니다.음료수 자판기인데.. 안쪽에 꽃으로 장식한게 이뻐보여서 한장~ 나무 담장을 지나서~이제 텐류지로 들어갔습니다.~~ ^^ 2012. 5. 3.
도게츠교 #3 꽃이 피는 나무가 조금 보이기는 하는데.. ^^ 거의 없다고 보는게 좋겠네요으라차차 인력거도 보이네요 그런데 !!! 뜬금없이 감귤나무가 한그루 있네요(탱자는 확실히 아니고.. 암튼 감귤이 맞나 모르겠네요 ㅎㅎ)열매도 주렁주렁 열렸네요~ 도게츠교 건너기 전에 이리저리 찍어보는 중입니다. 건너면서 몇장~ 꽃이 피면 아주 ~ 좋을것 같다는 생각만 했네요 ^^ 2012.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