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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28

난바역 도착 난바역에 도착했습니다. 아놀드, 브루스 아저씨(?)가 반기고 있군요. ^^ 전에는 없었던거 같은데 551호라이 만두가게가 난카이난바역에 생겼네요. 일단 북쪽 출구쪽으로 이동합니다. 가끔 난바역 코인락커 검색해서 오시는분 계시던데요. 난바역 북쪽 출구쪽(다른데도 있을것 같기는 하네요)으로 내려와 Infomation 근처를 둘러보시면 있습니다. 일단 밖으로 나왔습니다. 호텔 체크인이 14시(오후 2시)부터 라서 일단 캐리어도 있고 난바역 근처에서 시간을 보낼 예정입니다. 잠시 어안렌즈(10.5mm)로 바꿔 다시 몇장 찍어 봅니다. ~ 멀리 최지우 광고 간판이 보이네요. 아직도 지우히메가 광고에 나오는군요 ~ ㅇㅇ 잠시 난바역 화장실로 .... 아래 사진은 우리와 좀 다른 환경이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수도꼭.. 2014. 5. 23.
간사이 공항 도착 간사이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날씨는 아주 좋네요~ 에스컬레이터와 복도를 따라 이동하면 모노레일을 타는곳이 나옵니다. 평일 오전이라 그런지 입국수속이 빨리 끝났습니다. 난바로 가는 지하철 타러 가기전에 공항에서 몇장 찍었습니다. 아래 사진의 Railways 화살표를 따라 가면 됩니다. 아래는 주유패스 확장판을 구입할 수 있는 매표소 그렇지 않고 편도 티켓을 구입할땐 아래 장소에서 티켓 구입하면 됩니다. 시간표 확인 하고 난바로 가는 지하철에 탑승했습니다. 2014. 5. 13.
간사이 공항 가는 길 난카이 난바역으로 이동합니다. 난카이 난바역에 도착했습니다. 간사이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작품이 전시되어 있네요. 가까이 가서 봤더니 종이를 붙여서 만들었네요. 간사이 공항입니다. 줄이 길~~게 섰네요. 이제 출국 수속하러 이동합니다. 2013. 2. 3.
점심 (키무카츠) 이제 슬슬 점심 먹으러 가는 중입니다. PET PARADISE - 애견용품점이네요. 도돈보리에 도착했습니다. 키무카츠 먹으러 도착했습니다. 줄 서 있네요. ㅜㅜ 이렇게 이름 적어야 됩니다. 25분 기다려 입장했습니다. 속이 그리 편하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밥은 빼고 돈까스만 주문했습니다. 마늘 돈까스 입니다. (한글 메뉴판 줍니다.) 양배추는 커다란 그릇에 담아 주네요 돈까스가 나왔습니다. 키무카츠는 25겹의 얇은 고기를 겹쳐서 만든 돈까스 입니다. 가격은 키무카츠만 1,480엔입니다 밥은 별도 주문하면 됩니다. 맛은 괜찮았는데.. 값이. 좀.. 비싸긴 하더군요 ^^ 2013. 2. 3.
신사이바시스지 오가닉 빌딩에서 난바 (도돈보리 근처)로 터벅터벅 걸어 가는 중입니다. 클래식한 자동차 지나가서 찰칵~ 빌딩 사이 신사이바시스지를 따라 구경하면서 이동중입니다. 헌책방이 있네요. 배용준이 떡하니.. 오락실앞에 있네요 ^^ 열심히 트럼펫을 (나팔인가? ㅡㅡ;;) 불고 있는 일본 구세군. 멘홀뚜껑도.. 계속 찍다 보니.. 눈에 계속 띄네요. 애견모임? 인가 봅니다.. 모금활동도 하는거 같고 상가들 지나가면서 사진 찍었습니다. 캐리어 끌면서 찍어서 힘들긴 하더군요 ^^ 키티매장 품절딱지가 붙어 있네요. 잘 팔리는 군요.. ^^ 디즈니스토어 달로와요 입니다. 지난번에 매장에 들러서 작은 산딸기 타르트를 사먹어서 그런지 좀더 눈길이 가더군요 ^^ 크레페 가게인데 저 뒤에 싱싱하고 커다란 바나나가 눈길을 끄네요. .. 2013. 2. 3.
오가닉 빌딩 한 20여분 걸려서 우메다역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두번째 행선지는 오가닉 빌딩으로 갈 예정입니다. 열쇠, 신발 수리점인가보네요. 일본에서 처음 보는것 같네요. 독특한(?) 패션의 사람이 있어서 찰칵~ 우메다역인데.. 우리와는 좀 다른 장면이더군요. 휄체어를 탄 사람과 보호자. 그리고 역무원. 역무원이 판자 같은걸 가지고 있더라구요. 전철이 도착하자 휄체어가 쉽게 갈 수 있도록 발판을 만들어 주세요. 그런데 주변의 일본인들은 아무도 신경쓰지 않더군요. 오히려 사진찍는 제가 이상할 정도로.. 우리나라에서는 보지 못한 장면인데.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신사이바시역에 도착했습니다. 형광등 조명이 독특해서 한장~ (전철 타는 곳 천장) 기모노 입은 중년의여성(?)이 있어서 찰칵~ 아무리 봐도.. 참 찾기.. 2013. 2. 3.
난바파크스 #2 토요일 저녁에 이 곳에서 결혼 하는 커플이 있더군요. (사진찍는 - 옥상? - 곳에서 한층 아래에서요) 전통 결혼식은 아니고 양복에 웨딩드레스인데 시간에 쫒기는 그런 스타일이 아닌 여유롭게 진행되더군요 ^^ 드디어 책자에서 한장의 사진으로 봤던 난바파크의 장소를 찾았네요. (아래사진) 어안(10.5mm)로 바꿔서 찍었습니다. 화각이 시원시원하네요~ 사람도 별로 없고(?) 조명도 예쁜게 데이트 하기에 좋을 듯 합니다. (야외라서 날씨에 영향을 받기는 하지만 ^^) 조명없이 찍으니 좀 이상한... 그래서 이번엔 카메라 플래쉬 터트려서 한장 더 ~ ^^ 요렇게 전망 좋은곳에서 사진찍고 하다가 다시 내려갑니다. 아래서 볼때 저 조명이 눈에 들어와 저 방향으로 가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런데 이 방향으로 가면 .. 2013. 1. 22.
난바파크스 #1 난바파크 찾아 삼만리입니다. 일단 지상으로 나왔는데 ㅡㅡ;; 방향이 살짝 혼동이 되네요. 안내하시는 분이었나 암튼 교통도우미(?) 같은 나이 지긋한 분한테 책자 사진 보여주고 몸짓발짓으로 방향 물어봐서 출발했습니다 ^^ 난카이난바역을 (바깥에서) 지나쳐갑니다.~ 아래 사진의 횡단보도는 건널필요가 없었는데 ㅎㅎ 건넜다가 다시 되돌아오고 ㅎㅎ 했네요 현재 위치확인용~~ 난바파크에 (거의 다) 도착했습니다. 조명이 참 에쁘네요~ 아래 사진의 시네마 화살표 따라가면 됩니다. 난바파크 안내(명칭- 영어)가 보이네요 상가보다는 책자에서 본 사진을 찍을 장소를 찾는게 목적인 방문입니다. 일단, 구도상 왼쪽 인거 같아서 찾아 올라갑니다. ^^ 토요일 저녁때 시간인데 생각보다 붐비지는 않네요. 옥상으로 보이는 곳에 도착.. 2013. 1. 22.
난바파크스로 이동하기 교토에서 좀 일찍 출발해서 쉬자 하다가, 온김에 난바파크스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교토 카테고리에 넣기도 좀 이상하고 별도 카테고리 만들었습니다.) 대형 쇼핑몰인데 솔직히 쇼핑은 관심도 없고 여행책자에서 본 야경 모습 찍어볼까 해서 이동했습니다. 17:42 가와라마치역 출발18:27 우메다역 도착 (도보이동)18:39 우메다역 출발 18:49 난바역 도착 가와라마치역 개찰구 인증샷~ 우메다 도착 인증샷~ 우메다역에서 난바로 가려고 이동하면서 몇 장 찍었습니다.~ 샹들리에 (맞나요? ㅡㅡ;;)가 예뻬서 몇장~ 우메다역 도착~ 난바역 도착~ 이제 난바역 헤메기모드 시작합니다. ㅎㅎ 2013. 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