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죠죠5 니조조 이동경로 니조조 이동경로입니다. 구글맵 : https://maps.google.com/maps?q=%EA%B5%90%ED%86%A0&hl=ko&ie=UTF8&ll=35.013751,135.749345&spn=0.007724,0.016512&sll=35.101934,-95.712891&sspn=61.425057,135.263672&hnear=%EC%9D%BC%EB%B3%B8+%EA%B5%90%ED%86%A0+%EB%B6%80&t=m&z=17 위 표시에서 (이동경로) 니노마루고텐은 저 위쪽 끝까지 한바퀴 돌았습니다. 그림에서만 중간에 나온것 처럼 표시된 것입니다 ^^;; 2013. 1. 13. 니조조 #4 계속 니조조 헤매고 다니는 중입니다. ^^ 들어갈 수는 없네요. 쌀 창고라고 하네요. 식량 창고는 내성과 외성 사이에 있네요. 밥이 중요한게 아니었나 봅니다. ㅎㅎ 날씨 때문인지 한적하고 조용하니 좋네요 ^^ 나름 의미가 있는 돌? 인가 봅니다. 세이류엔쪽으로 이동중입니다. 에도 시대 거상(큰 상인)한테 자택 일부와 정원석 800개를 기증받아 만든 저택이라네요. 국빈 접대소로 이용하기도 했었다는데요. 자세한건 모르겠지만 권력자한테 집과 돌(엄청난 재물이겠죠)을 과연 자발적 기증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그래서인지 더 돌들이 많아 보입니다. ㅎㅎ 걷고 있노라면 우리와는 다른 정원 방식을 보여주는것 같네요. 우리는 조화롭게 모두 모여 하나가 되는데 일본은 각각 개성을 가진 정원을 만드는것 같네요. 전시.. 2013. 1. 13. 니조조 #3 계속 니조조 탐방이 이어집니다. 다시 울타리를 거쳐 밖으로 나가는 듯 싶었는데 다시 또 문이 나오네요. 성안에 성이 있는 구조입니다. 저 돌이 예전(만들때) 돌인지 최근 돌인지 모르겠지만 잘 보존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계속 ~~ 걷고 걷습니다. ^^ 아래 사진이 혼마루 입니다. 다른 건물들은 벼락에 화재에.. 불타 새로 지은거고 아래 건물만 남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다고 하네요. 다시 문을 통과 합니다.~ 2013. 1. 13. 니조조 #2 (니노마루고텐) 왠 공사중 천막이 있네요 니노마루고텐(二の丸 御殿) 입니다. 모모야마 양식을 대표하는 건물로 6개의 건물이 지그재그 형태의 복도로 연결되어 있다고 되어 있네요. 특히 적의 침입을 사전에 감지할 수 있도록 마루에서 새(종달새)의 울음소리가 나도록 만들어진 특수한 설계로도 유명합니다. 이런거 보면 일본인을 참 피곤하게 살았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소리는 직접 듣기 전에는 모르겠더라구요. 책에서 보고 '삐걱삐걱 하는 소리 비슷하겠지' 했는데 새 소리에 더 비슷하더군요. 별도 입장료도 없고 들어갈때 실내화로 갈아 신고 들어갑니다. 특히 안내서(팜플렛) 중에 한글로 된것도 있으니 ^^ 관심 있는 분은 꼭 챙기세요~ 아래 사진의 복도(나무)를 밟을때 새 소리가 납니다.~ 종 2개가 있네요. 일본어로 뭐라고 써 있긴 .. 2013. 1. 13. 니조조 #1 니조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세계문화유산, 니조조는 1867년 에도 막부가 막을 내린 장소다. 1603년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교토 숙소로 지었다. 니노마루고텐, 니노마루테이엔, 교토고쇼의 옛 가쓰라노미야고텐에서 가져온 중요 문화재 등 볼거리가 산재해 있다. 걸어다니면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는 복도는 수상한 자의 침입을 막기 위한 것이다. 794년 천황이 만든 비원인 신센엔, 막부 말기에 검객 집단 신센구미가 돈쇼(경찰서의 구칭)를 차린 곳인 미부데라 등 인근 관광지까지 보려면 시간을 넉넉하게 잡아야 한다. 출처 : 네이버백과사전 http://terms.naver.com/entry.nhn?cid=371&docId=963367&mobile&categoryId=416 니조조 정문 (히가시오테몬) 입니다. .. 2013. 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