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니치마에 도구야스지 상점가2 센니치마에 도구야스지 상점가 #2 다코야끼 틀도 있네요 젓가락이 100엔~ 저렴한 가격에 여기저기 많은곳에(?) 선물용으로 사도 괜찮을듯 싶네요 저야 관심이 없다가 블로그 포스팅 하면서 머그컵 하나 살걸 하는 마음이 생기네요 ㅎㅎ 이렇게 짧은 "센니치마에 도구야스지 상점가"를 마칩니다 ^^ 도돈보리에서 출발해도 되고 난바파크스 쪽에서 출발해도 됩니다. 2015. 5. 16. 덴덴타운 이번 포스트는... 사진이 많습니다. ㅎㅎ (스크롤 주의를) 이제 덴덴타운에 가는 길입니다. 덴덴타운은 큰 가전제품할인상가밀집지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원래는 헌책방 골목이었는데 2차대전이후에 당시 최고 인기상품이던 라디오를 취급하는 가게들이 하나둘 늘면서 지금의 전자제품 상가로 발전했다고 하네요. 잠시 렌즈를 땡겨서 보니 평일 점심 시간이라 그런지 한산하네요. 길을 걷다 한장 특히 길 한가운데서 찍는걸 좋아합니다. ㅎㅎ 건널때 아니면 찍을 수 없는 위치라 그런것 같네요. 뒤돌아서 한장 (저 멀리 니폰바시역 방향입니다.) 종종 가는 용산과 그리 다른것 같지는 않네요 ^^ 아이폰 케이블 가격을 봤는데 680엔이네요. 음반, DVD 파는곳도 몇곳 열지 않았네요. 밀리터리 관련용품을 파는곳이네요. 저 멀리 로.. 2014. 5. 28. 이전 1 다음